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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윤리위의 시간’...국민의힘 최대 수혜자는?
    2023-04-20 16:11
  • 벤기협, 김도읍 법사위원장 직접 찾아..."복수의결권 법안 이달 통과" 촉구
    2023-04-12 15:36
  • 민주, 법사위 소위서 ‘50억 클럽 특검법’ 단독 의결...與 "졸속 강행 처리"
    2023-04-11 16:31
  • 민주, 법사위 단독 개의 ‘50억 클럽 특검법’ 심사...“11일 소위서 의결할 것”
    2023-04-10 16:10
  • 김기현, 헌법재판관 직격…"양심 내팽개치고 정당 하수인 노릇"
    2023-03-26 15:22
  • 野, ‘검수완박법’ 유효 판결에 “검찰개혁 입법 취지 존중한 결정...한동훈 사퇴해야”
    2023-03-23 18:03
  • [종합] 헌재 “검수완박, 심의‧표결권 침해했지만…법은 유효”
    2023-03-23 16:53
  • [상보] 헌재 “법사위원 심의‧표결권 침해됐지만…‘검수완박’법은 유효”
    2023-03-23 15:54
  • 2023-03-23 14:55
  • [종합] 헌재, ‘검수완박’ 법무부-국회 권한쟁의심판 23일 선고
    2023-03-20 15:07
  • 정의 "김건희특검법 발의 착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한정"
    2023-03-07 10:14
  • 또 법사위에 막힌 복수의결권…“다음 전체회의서 재논의”
    2023-02-23 17:46
  • 노란봉투법·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노리는 野…조정훈 “법사위 심의권 침해”
    2023-02-23 15:24
  • 노란봉투법, 野 주도로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2023-02-21 11:47
  • 이상민 탄핵, 기각되면 ‘장수 장관’ 예약?
    2023-02-09 16:23
  • 대통령실 “이상민 탄핵, 헌재 심리 길지 않을 것”…노무현 64일·박근혜 92일
    2023-02-09 14:55
  • 김도읍, 탄핵의견서 신속 제출...與 “입법 독재” 野 “참사 책임 회피”
    2023-02-09 11:29
  • 野 “불가피하게 추경편성 단계로 갈 듯…적절한 시점에 요구”
    2023-01-17 14:06
  • 김남국 “이 사람아!” 외치자, 김도읍 “요즘 힘든 건 알겠는데...”[영상]
    2022-10-26 17:30
  • [국감 핫이슈] “왜 굳이 국감 때” vs “법치 중단 안돼”…압수수색에 여야 대립
    2022-10-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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