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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국감] 일본 내 재외국민 범죄피해 4년간 4206건
    2021-10-05 09:52
  • '불법촬영 범죄' 기승…매년 1조 4000억 어치 변형카메라 국내에
    2021-10-01 10:54
  • [랜선핫이슈] 이강인 데뷔골·“임신하면 책임질 거냐” 미성년자에 콘돔 팔았다고 따진 일가친척 外
    2021-09-23 11:00
  • 여가부 "해군 성범죄 사건, '2차 피해 방지' 미흡"
    2021-09-13 17:42
  • [전문] 김기현, 또 한번 촌철살인…"문재인 정부, 너나 잘하세요"
    2021-09-09 13:37
  • [이슈크래커] 계속되는 폭력…여전히 여성에게는 '위험한 사회'
    2021-09-06 15:16
  • [기자수첩] '데이트 폭력'의 끝은 '죽음'이었다
    2021-08-31 06:00
  • ‘깜깜이 가상자산’ 불법 도박사이트 악용…수사당국 “잡을 수 있다”
    2021-08-05 05:00
  • [기고] 보안인식 제고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
    2021-08-01 18:05
  • [종합] 홍남기 "임대차 3법 시행 후 갱신율 77.7%, 임차인 다수 혜택 확인"
    2021-07-21 08:17
  • [이슈크래커] "소아성애 허용에 목사 설교 처벌?"…차별금지법 관련 '팩트체크'
    2021-06-15 16:3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4~18일)
    2021-06-13 10:15
  • 청소년 절반 코로나19로 학업 스트레스 증가…가족관계는 긍정적 변화
    2021-05-25 12:00
  • '성비위' 교원 5년 이상 담임 못 맡는다
    2021-04-01 11:00
  •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위헌 논란에도 '소급 입법' 추진
    2021-03-29 18:24
  • [이슈크래커] 미국 애틀랜타 총격사건 '증오범죄'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
    2021-03-23 15:20
  • [금주의 경제 일정] 추경 예산소위 본격 심사…증액 vs 감액 공방
    2021-03-21 16:59
  • 30대 이하 젊은 부자 증가세…맞춤 주거상품 ‘눈길’
    2021-03-18 11:22
  • 계속되는 아시아계 인종차별…美 우버 운전사 봉변
    2021-03-14 10:57
  • [법무부 업무보고] ‘검찰개혁 시즌2’…수사ㆍ기소 분리 검토
    2021-03-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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