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자는 이현재·강석훈·김상훈·류성걸·김종태·김정록·경대수·김희국·염도열·이상일·김용태·이진복·길정우·이채익·이강후·정수성·정두언·김정훈·박대동·신동우·김동완·전하진·강은희·홍지만·박대출·신의진·권성동 의원 등 27인이다.
이하 원샷법 발의부터 통과까지.
[2015년]
△발의
-7월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현재...
이에 박대출 의원은 크게 반발하며 “최고위 결정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최 전 의원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탈락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을 탈당했으며,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1월에는 ‘디도스 사건’에 자신의 비서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탈당했다.
이와 관련해 박...
관계자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역사교과서 특위에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교과서개선특위는 김을동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강은희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으며, 김회선·박대출·박인숙·염동열 의원과 조전혁 전 의원,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조진형 자율교육학부모연대 대표 등 원외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 장관을 비롯해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 김진태 의원 정광균 주이집트 대사 등 11명의 한국 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이날 행사장에서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면담하고 운하 개통을 통해 이집트가 세계 해상운송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이집트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알시시 대통령은...
특사단은 유 장관을 비롯해 하고,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과 김진태 의원, 전기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여성준 외교부 아중동심의관 등으로 구성됐다.
유 장관은 이집트에 “제2수에즈 운하 개통을 통해 이집트가 세계 해상 운송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이집트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2 수에즈...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박 대통령은 그동안 사면권 남용이 없도록 생계형 사면 외에는 사면권 행사를 최대한 자제해 왔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살리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에너지를 결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박대출 대변인은 12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야당이 주장하는 ‘반쪽 추경’으로는 ‘반쪽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정부 원안대로 신속하게 처리돼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는 12일 정부 추경안의 145개 세부사업을 분석한 결과 36개 사업에서 45건의 문제점이 파악됐으며, 특히 16건은 연내 집행이...
이에 대해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SOC 예산은 과거에도 추경에 편성된 사례들이 있고 이번에도 일자리 창출과 민생을 위한 예산이며, 세입보전 5조6000억원도 경기부양을 위해 당초 계획대로 재정지출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며 "야당이 또다시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여야 대표도 이날 국회...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선관위는 위원장에 서상기 의원이 임명됐으며 김회선, 염동열, 정용기, 신경림, 이운룡, 문정림 의원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당헌·당규상에 원내대표가 궐위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의원총회를 열어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 대변인은 “현재 국회에는 추경을 비롯한...
협의회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인 신성범(간사) 안홍준 한선교 김학용 김회선 박대출 서용교 신의진 염동열 윤재옥 이종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학연금 개혁은 공무원연금을 받는 공립학교 교원과 사학연금을 받는 사립학교 교원 간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가장 직접적인...
이날 행사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이창희 진주시장,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해 지난 2009년 10월에 출범했다.
진주 신사옥은 지하2층‧지상20층 규모(부지면적 9만7165㎡, 건축연면적 13만5686㎡)로 2012년 10월에 착공해...
박대출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야당이 자초한 일로, 야당이 국회법 개정안에 강제성이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면 위헌 논란도 없었을 것이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시름이 깊은 서민경제는 외면하고 경제활성화법안들을 또다시 표류하게 한 야당이야말로...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합리성을 갖춘 원칙을 토대로 앞으로 헌법 가치를 지키고 법질서를 세우는 법무 행정의 중심을 잘 잡아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이른 시일 내에 야당과 협의를 거쳐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적합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발표 이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는 법과 원칙에 충실한 합리적인 품성으로 법조계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김 후보자는)검찰 내 중요한 보직을 두루 경험하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애써왔다”면서 “새누리당은 빠른 시일 내에 야당과 협의를 거쳐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반대표를 던진 12명은 이정현 최고위원과 이인제ㆍ주호영ㆍ김도읍ㆍ김재원ㆍ 김진태ㆍ김태흠ㆍ김현숙ㆍ박대출ㆍ송영근ㆍ여상규ㆍ윤상현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친박계 좌장 서청원 최고위원은 개정안 투표에서 기권표를, 김태호 최고위원의 경우 아예 표결에 참여하지 않아 재석의원으로 포함되지도 않았다.
한편 친박계를 중심 새누리당 의원 모임인...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반기문 총장이 내일(21일) 개성공단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북한이 하루 앞두고 방북허용을 전격 철회했다”며 “반 총장의 방북이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주기를 기대했는데 무산돼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는 동북아는 물론 유엔의 주요 과제이기도 하다”며 “반 총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