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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만 두 번' 60대 무기수, 가석방 후 세 번째 살인…다시 무기징역
    2024-01-27 23:58
  •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무기징역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
    2024-01-22 14:46
  • 2024-01-22 14:21
  • 2024-01-22 05:00
  • 수백억대 사기친 ‘건축왕’의 적반하장…“임차인 여러분, 희망 잃지 마시라”
    2024-01-18 16:53
  • 아동학대 살해, ‘미수’ 그쳐도 실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4-01-09 14:20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부녀 재심 결정…어떤 사건이길래
    2024-01-05 10:23
  • [문화의 창] ‘27년째 사형 미집행’의 딜레마
    2024-01-05 05:00
  • 전두환 ‘마지막 추징금’ 55억, 국고로 환수…나머지 867억은?
    2024-01-04 09:46
  • 암 투병 끝 죽은 ‘메시아’…이재록 없는 사이비 사라질까 [이슈크래커]
    2024-01-02 16:32
  • 홧김에 집에 불 지른 고등학생 긴급체포…“동생과 다투다 화나서”
    2023-12-27 14:27
  • 기술유출 피해 막대한데 계산법은 없어…“피해액 산정기준 정해야”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①
    2023-12-20 06:00
  • 아들과 함께 남편 살해한 아내 ‘무기징역’ 확정...대법원 “잔혹한 수법 고려”
    2023-12-14 16:09
  • ‘대전 은행강도살인’ 범인들, 22년만에 무기징역 확정
    2023-12-14 10:54
  • ‘서울의 봄’ 바로 그날…역사 속 12·12는 영화와 어떻게 달랐나 [이슈크래커]
    2023-12-12 15:40
  • 기술유출, 해외선 '간첩' 엄벌하는데…‘간첩죄’ 적용 갑론을박 [위협받는 기술안보]②
    2023-12-12 06:00
  • ‘20대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1심 무기징역 선고
    2023-11-24 12:12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 ICC 소장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고문이란 의견도 있어”
    2023-11-15 15:32
  • 지인 도움 받은 도피…대법 “이은해·조현수, 도피교사 아냐”
    2023-11-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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