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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신고 했어" 출소 후 보복살해 저지른 70대…전과 26범의 최후 '무기징역'
    2023-09-15 23:23
  • [이법저법] 대마 합법인 국가에서 피웠는데…국내 오면 처벌받을까
    2023-09-09 08:00
  • “전동킥보드 음주운전도 가중처벌 명시해야”…개정안 발의
    2023-09-09 07:00
  • '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 보험금 8억 달라" 소송 패소
    2023-09-05 14:34
  • 시흥동 연인 보복살해범 무기징역 선고…최후진술 “사형시켜 달라”
    2023-08-31 15:00
  • 최윤종은 되고, 조선·최원종은 안 된다?…흉악범 가르는 이것 [이슈크래커]
    2023-08-24 15:44
  • 중학생 아들과 짜고 남편 살해한 아내…무기징역에 상고
    2023-08-23 17:01
  • 정부,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흉기 소지 처벌 규정도 신설 [종합]
    2023-08-23 11:16
  • 서울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사건 발생 이틀 만에 숨져…경찰, 강간살인 혐의 검토
    2023-08-19 18:41
  • 법무부, 가석방 없는 무기형 입법예고…국민 10명 중 9명 ‘도입 찬성’
    2023-08-11 16:30
  • 가석방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 신설
    2023-08-11 14:54
  • “돌직구만 날린다” 거침없는 안철수의 숨은 속내
    2023-08-10 15:32
  • [마켓 1인치] 금융당국, KB국민은행 직원 불공정거래 적발 둘러싼 ‘說·說·說’
    2023-08-09 16:08
  • 조정훈, '가석방 없는 종신형' 법안 발의…"흉악범 완벽히 격리해야"
    2023-08-09 11:12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길 걷는 것도 두려워요”…‘묻지마 범죄’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8-04 16:03
  • 법무부, 잇단 강력범죄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 추진
    2023-08-04 13:35
  • 다시 시험대 올라선 사형제도 [정책 발언대]
    2023-08-01 05:00
  • 검찰, '뉴월드호텔 살인사건' 주범 추가기소…"엄중한 법 심판받게 할 것"
    2023-07-26 10:39
  • 檢, '일감 몰아주기' 곧 기소…“‘민영화’ KT 처벌 수위 낮을 것”
    2023-07-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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