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저전력 구동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사운드바를 사용하지 않는 네트워크 대기상태에서도 동급 모델 대비 전력 소모량을 65.5% 저감한 점을 특히 높게 평가받았다.
LG전자 류재철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앞선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에너지 기술까지 갖춘 LG 프리미엄 가전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조주완 사장이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 CX(고객경험)담당 임원 등의 경영진과 함께 MDW 2022 현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MDW 2022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조 사장과 경영진은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6개 도어를 갖춘 48인치 빌트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빌트인 주방가전의 고급스러움과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프리미엄 빌트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입지를 강화하며 빌트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LG스마트파크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고객 경험 혁신의 전초기지”라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전 제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똑똑한 ‘지능형 공정 시스템’ 구축…부품 자동 운반도
냉장고를 생산하는 LG스마트파크 1층 로비에는 18장의 LED 사이니지로 만들어진 대형...
이날 류재철 LG전자 H&A(생활가전) 사업본부장 부사장은 “UP가전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미래는 외관이나 성능 향상이 아닌 우리가 만들고 사용하는 방식 자체의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며 “맞춤형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LG UP가전을 선포하며 ‘당신에게 맞춰 계속 더 좋아지는 가전’이라는...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류재철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UP가전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내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가전이자 쓰면 쓸수록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내게 맞춰주는 가전”이라며 “사는 순간 구형이 되는 가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해당 본부를 계속 맡는다.
BS사업본부장은 IT사업부장을 맡으면서 노트북 ‘그램’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PC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이끈 장익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맡는다.
VS사업본부장은 VS스마트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높은 성장세를 이뤄낸 은석현 전무가...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해당 본부를 계속 맡는다.
BS사업본부장은 IT사업부장을 맡으면서 노트북 ‘그램’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PC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이끈 장익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맡는다.
VS사업본부장은 VS스마트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높은 성장세를 이뤄낸 은석현 전무가...
LG전자는 LX하우시스와 협업을 통해 오브제컬렉션의 신규 컬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프리미엄 가전의 압도적 성능과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을 지속 강화해 더 많은 고객이 공간 인테리어 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LG전자 권봉석 사장,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을 비롯해 하병필 경상남도 도지사권한대행, 허성무 창원시장, 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총 8000억 원을 투자해 주방가전을 생산하는 기존 창원1사업장을 친환경ㆍ지능형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4년간 약 4800억 원을 투자해 이번에 통합생산동 1단계...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한양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는 물론 고객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잔디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고객을 위해 한국의 잔디 종류, 정원 면적에 최적화한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을 내놓을 예정이다.
류재철 LG전자 H&A 사업본부장(부사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 리더답게 새로운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트롬 워시타워의 조작부 전면 패널에 점자 스티커를 붙이면 전원, 세탁·건조 코스, 옵션 등 버튼 위치를 사용자가 점자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발 단계부터 제품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색상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엄선한 최고의 컬러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프리미엄 가전의 압도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하나씩 더할수록 집안 전체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암호화폐에 대한 반감이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류재철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 “중국의 경우 암호화폐는 부정적이지만 블록체인을 이용한 생태계 조성은 열어놓고 있다”라며 “크립토컴페어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거래소는 전 세계 기준 30위권인데, 이대로 두면 점점 뒤쳐질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가 제품이나 솔루션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접근성을 고려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발 단계부터 제품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제품 라인업은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얼음정수기냉장고, 컬럼형 와인셀러,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아일랜드 냉장고, 아일랜드 와인셀러, 스팀오븐, 광파오븐 등 총 10종이다.
H&A사업본부 류재철 부사장은 “주방과 거실을 초월해 다양한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고객가치를 더해주는 빌트인 가전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일 창원시에 있는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가전 통합시험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LG전자는 2월부터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창원2사업장에 기존 생활가전 제품 시험실을 통합한 대규모...
완성되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 컬렉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생활가전 트렌드인 ‘공간 가전’을 이끌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LG 생활가전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춘 LG 오브제 컬렉션이 해외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