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무선랜 기능도 탑재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고효율, 고성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 1998년 세계 최초로 DD모터를 세탁기에 적용해 상용화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인버터 DD모터, 스팀 등 LG 세탁기만의 차별화된 성능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롬 세탁기, 트롬 건조기, 미니워시를 모두 구매하는 고객들은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세탁기 업계 최고의 혁신제품인 트윈워시가 제시하는 신개념 세탁문화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오븐 등 가전은 물론 IoT 기기까지도 음성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담당 부사장은 “누구나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가전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에 출시한 ‘코드제로 R9 씽큐’에도 해당 기능이 탑재돼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최근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을 4년간 공식 후원하고, 컬링팀이 출연하는 LG 코드제로 광고를 이달 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코드제로 A9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고객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통해 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뜨거운 바람을 만들어 옷감을 건조하는 히터식에 비해 전기료가 3분의1 수준으로 경제적일 뿐 아니라 옷감 보호도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트롬 건조기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이 해외서도 인정받았다”며 “차별화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건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트펌프 방식의 트롬 건조기가 1가구 1건조기 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건조기의 성능과 효율을 크게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트롬 건조기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기존 슬림형 모델에 대용량 신제품을 더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생활 패턴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99만 원이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은 “트롬 스타일러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줄기를 세탁물에 직접 분사해 세탁 시간을 대폭 줄인 ‘터보샷’ 등 LG만의 혁신적인 세탁 기능들도 트윈워시만의 강점이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은 “트윈워시는 철저하게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진 혁신 제품”이라며 “세계 최고의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세탁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건조량 5.0kg, 월 전기 사용량 400kWh 이하 가구 기준 표준 코스 1회 사용 시 전기료가 약 151원, 에너지 모드를 선택할 경우엔 135원에 불과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은 물론 높은 에너지효율까지 갖춘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건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드제로 A9’은 모터가 손잡이 부분에 위치한 상중심(上中心) 타입의 무선청소기로, 비행기의 제트엔진보다도 16배 더 빠르게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을 탑재해 140W의 흡입력을 갖췄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코드제로 A9’으로 글로벌 무선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지난달 경남 창원 LG전자 창원 2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빨래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빨래 접는 기계’ 개발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빨래 접는 기계는 의외로 복잡한 작업들을 수행해야한다. 머니퓰레이터를 장착하면 마치 사람처럼 능숙하게 과업을 수행할 수 있기...
LG전자는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송대현 H&A 사업본부장(사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사장), 류재철 한국 리빙어플라이언스 사업부장(전무), 정원철 LG전자 청소기 비즈담당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코드제로 ART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코드제로 A9’△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1~2년 내에 연간 시장규모가 1조 원을 뛰어넘는 가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창원2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건조기 시장이 작년 10만 대 수준에서 올해 많게는 6배 이상 성장해 60만 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출시한 ‘로보킹 터보’는 전면과 천정, 바닥을 감시하는 3개의 카메라와 51개의 상황판단 센서로 집안 공간을 꼼꼼히 분석해 청소를 위한 지도를 만든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전무는 “청소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 이상 드럼세탁기 구매자 중 약 3분의2가 트윈워시를 구입하며 현지 LG 드럼세탁기의 판매 성장세를 이끌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전무는 “트윈워시를 선보인지 어느 새 3년차를 맞았다”며 “전 세계의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신개념 세탁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출시 국가 및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