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회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에서 홍익대 세종캠퍼스 팀의 작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축학도를 대상으로 동국제강의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을 적용해 실제 건축물을 디자인해 출품하는 체험 공모전이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마우스 패드는 지난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 제품으로 특별 제작됐다.
동국제강은 우리 주변의 고철이 다시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친환경 공법과 설비투자로 지속성장 가능한 철강공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럭스틸, 3코팅 컬러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의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 구조가 고도화 됐다.
2분기는 원료 단가 상승부분을 제품 판매가격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차입금과 차입금 의존도도 낮아졌다.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차입금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6억 원, 차입금 의존도를 30%대(39.7%)로 줄었다....
세계 최정상급의 경쟁력을 갖춘 냉연 컬러강판 사업은 차별화 전략이 핵심이다. 지난해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프리미엄 컬러강판인 럭스틸 제품을 필두로 고급 컬러강판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프리미엄 제품의 시장을 확대해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넓히고, 솔루션 마케팅 등으로 사업을 고도화시키고 있다.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이 코트라(KOTRA)가 선정하는 ‘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럭스틸’은 2011년에 론칭한 철강업계 최초의 컬러강판 브랜드다. 건축물의 내외장재에 사용된다.
동국제강은 이번 ‘세계 일류 상품’ 선정을 계기로 해외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되면 코트라를 통해 개발...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 1분기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인 철근과 냉연의 판매 가격 상승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했다"며 "끊임없는 비용절감과 함께 럭스틸, 코일철근 등 신제품 마케팅을 강화한 것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해 선제적 구조조정에 성공하면서 냉연, 철근, 후판, 형강 등 수익성...
동국제강은 이와함께 지난 2011년 고급 건축 내외장재용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내놓으면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철강업계에서 유일하게 디자인팀을 운영, 전문 디자이너들의 선행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디자인 패턴의 럭스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30여종에 달하는 인기 있는 프리미엄급 디자인...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인 ‘럭스틸(LUXTEEL)’이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남산 서울타워 플라자 외부 벽면 전체를 장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타워 플라자 외벽에는 럭스틸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헤어라인(hair line)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 사용됐고, 세계에서 최초로 3T알루미늄 목(木)무늬 프린트 제품이 장식 루버...
동국제강은 이번 투자로 자체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Luxteel)의 판매 확대와 더불어 광폭(폭 1600mm), 후물(두께 1.6mm)재 컬러강판 시장까지 시장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번 투자로 국내에서만 3만톤 이상의 컬러강판 신규 시장 창출이 가능하고 내부적으로는 기존의 저 부가가치 도금강판이나 컬러강판 대체를 통해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매출...
동국제강은 국내 최초 철강 브랜드인 고급 건축 내외장재용 컬러강판 ‘럭스틸’의 판매량이 올해 전년대비 30%가량 늘어난 9만톤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럭스틸은 2013년 연간 4만7000톤 판매됐고, 지난해는 50% 상승한 7만톤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초격차 전략에 따른 제품 차별화를 통해 이룬 결과다.
럭스틸은 30여종의 인기 있는...
상반기에 발표한 신제품 2종을 집중 홍보하고, 럭스틸 입지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앞서 유니온스틸은 지난 6월 유니텍스와 유니글라스의 첫 제품 생산에 성공했다. 현재 신규 고객사에 해당 제품들을 알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타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비가격적인 차별성을 선택, 컬러강판의...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은 지난 2011년 건자재용 컬러강판 ‘럭스틸’을 출시하면서 건설·설계회사로 영업을 확대한 B2D(Business to Designer) 전략을 택했다. 기존에 철강업계가 기업 간 거래인 B2B(Business to Busines)에 치중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다. 무거운 철에 디자인 감성을 입혀 ‘철의 이미지’를 벗는 역발상이었다.
유니온스틸은 지난달 가전용...
당시 출시한 건자재용 컬러강판 ‘럭스틸’은 건설ㆍ설계회사로 영업을 확대한 B2D(Business to Designer) 전략을 택했다. 무거운 철에 디자인 감성을 입혀 ‘철의 이미지’를 벗는 역발상이었다.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갔다. B2D에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인 B2C로 넓혔다.
장 사장은 “고품질의 건물 내ㆍ외장재 강판을 납품했지만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브랜드...
회사측은 건재용 컬러강판(Construction Material) 럭스틸은 내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최근 잇따라 불어닥친 태풍과 집중 호우에도 안전한 소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내후성 및 가공성 등 기본물성 향상을 위한 프라이머 도료를 코팅 후 용도에 맞는 다양한 도료를 코팅 처리해 기존 정형화된 소재 색상 및 패턴에서 탈피, 기후 조건에 맞는 제품 공급이...
유니온스틸은 지난 10월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출범시켰다. 생명이 없던 강판에 예술을 심어 디자인에 활용시킨 획기적 시도다. 실제로 럭스틸을 활용한 다양한 조형 작품도 여러 점 제작돼 연말까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전시되고 있다.
장 사장은 “B2B(Business to Business)가 아닌 B2D(Business to Designer)의 방식으로 럭스틸을 공급하겠다”고 나서...
동국제강 계열사인 유니온스틸은 최근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출시하고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관련 전시회를 개최했다.
럭스틸은 디자인을 특화 시킨 제품으로 유니온스틸의 최첨단 프린트 공법을 통해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유니온스틸은 지난 2007년부터 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케팅팀 내에...
유니온스틸이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출시했다. 유니온스틸은 19일 오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럭스틸’ 출시 발표회를 열었다.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은 “럭스틸은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철강 브랜드”라며 “철의 단단한 본성에 고급스러움을 입힌 만큼 단순한 건자재로서의 강판을 넘어서 건축문화의 새로운...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자회사인 컬러강판 전문기업 유니온스틸은 프리미엄 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출시하고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건축 디자이너 김백선, 펜디와 협업한 공예작가 이광호, 김상훈, 김정섭, 이현정 등 5명의 작가가 럭스틸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가구, 순수 미술작품 등을...
유니온스틸은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오는 19일 론칭하고, 철강업계 최초로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럭스틸이 가진 건축 내외장재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럭스틸은 고급스러움을 뜻하는 ‘럭셔리(Luxury)’와 강판(Steel)의 합성어로 화려한 디자인과 완벽한 철강 마감재를 꿈꾸는 건축 디자이너들을 위해 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