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2011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 출범도 장 부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제강은 1분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아 철강 시장이 언제 회복세로 돌아설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장 부회장은 3월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19...
동국제강은 2011년 업계 최초로 건자재용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선보인 이후, 가전용 ‘앱스틸’,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등을 출시했다.
성능도 뛰어나다. 특히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향균제 등을 이용해 살균효과, 항균효과를 극대화했다. 2007년 업계 최초로 컬러강판 디자인팀을 구성한 만큼 디자인에도 강점을 보인다.
뛰어난...
동국제강은 4년여간의 연구 개발 끝에 불연 세라믹 컬러강판 ‘럭스틸 유니세라’(LUXTEEL UNI-CERA)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018년도에 불연성을 인증받은 내장재용 컬러강판을 개발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외장재용 컬러강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내 최초로 비오염성과 함께 외부 환경에 견디는 내후성까지 갖춘 럭스틸 유니세라를...
특히 향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는 살균 효과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뛰어나 고객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장세욱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주총에서 “위기일수록 각자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올해 내실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의 향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를 납품받은 업소용 냉장고 업체 A사가 럭스틸 바이오의 장점이 언급된 스티커를 제작해도 되냐는 것이었다. 냉장고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영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이유를 들었고 동국제강은 이를 허락했다.
럭스틸 바이오는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 마이크로반(Microban) 등 국내외 공인기관에서...
등과 연동시켜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담당자들과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영문 버전으로 개발된 디프로덕트 앱은 동국제강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강은 차별화된 철강 제품을 럭스틸(프리미엄, 바이오, 엘리베이터 등), GIX, DKOIL 등 브랜드로 세분화하고 특화해 마케팅하고 있다.
그는 “국내 유일하게 해안가 내식성을 보증하는 ‘super smp강판’을 출시했으며, 패턴과 길이 제약이 없는 코일형의 ‘럭스틸 디지털 프린팅 강판’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최초의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는 전년대비 116% 판매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신사업 분야에 관해서는 "컬러강판 가공센터인...
동국제강은 2018년 개발 완료 후 판매를 확대 중인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주목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항균제 및 특수 첨가제를 이용해 살균 효과 및 항균효과를 극대화한 컬러강판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의 서식을 억제한다.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 컬러강판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수출 혁신 무기 ‘잉크젯 프린트 강판’=동국제강은 2011년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컬러강판을 ‘럭스틸(Luxteel)’로 브랜드화했다. 이어 2013년 가전용 컬러강판 ‘앱스틸(Appsteel)’을 출시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가전 브랜드로부터 이목을 끌었다.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업계에서는 혁신이라 불리는 ‘잉크젯 프린트 강판’을 내놓았다....
SYSTEM000에는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이 적용됐다.
PCM(선도장 방식으로 생산되는 컬러강판)이 금속가구 제작에 적용된 것은 세계 최초다.
동국제강 럭스틸의 장점과 디자인에 특화된 제품으로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레어로우의 가공기술력이 이번 협업을 가능하게 했다.
최근 가구업계에서는 가구에 조명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또한 동국제강의 ‘대학생 럭스틸 공모전’은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철강 산업 인재육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럭스틸 공모전은 동국제강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을 적용하여 실제 건축물을 디자인해 출품하는 대학생 체험 공모전이다. 공모전에 1차 선발된 참가자들은 단순히 설계 작품만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공공건축가 제니퍼 리와 파블로 카스트로가 이끄는 '오브라 아키텍츠'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 동국제강의 플래그십 컬러강판 럭스틸과 H형강으로 제작된 ‘영원한 봄’이라는 파빌리온을 공개했다.
오브라 아키텍츠의 '영원한 봄'은 지구적인 문제인 기후변화의 사회적 영향에 화두를 던지는 공공 건축 작품이다....
2011년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도입했다. 럭스틸은 고급 건축 내외장재용 컬러강판으로 일반제품보다 내식성, 내후성이 뛰어나며 우수한 가공성을 자랑한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특정 색상과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
2013년에는 가전용 프리미엄 컬러강판 ‘앱스틸(Appsteel)’을 출시했다. 앱스틸은 냉장고, 세탁기, TV 등 가전제품의...
행사 때 제공된 마우스패드는 동국제강의 건축용 고급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Luxteel)’로 제작됐다.
동국제강은 ‘철강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고철이 되지만, 고철을 녹이면 다시 일상 속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한다’는 철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그린캠페인을 개최해왔다.
동국제강은 고철을 녹여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전기로...
회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강판인 럭스틸의 가공, 시공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 마케팅이 고도화됨에 따라 정관 변경에서 종합건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사내이사에는 김연극 사장, 최원찬 전무, 문병화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는 민동준, 남동국, 김용상, 이종원 씨를 신규 선임했고 주상철 씨를 재선임했다.
이날...
동국제강은 26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제2회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을 열었다.
‘부산공장 사무동 신축 설계’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 동국제강은 홍익대학교 팀(윤정수, 장기호, 홍창석)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상금 500만원과 동국제강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다. 최우수상은 한양대 팀, 우수상은 강원대 팀, 장려상은...
동국제강은 14일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을 억제하는 컬러강판 개발을 완료하고 럭스틸의 서브 브랜드인 ‘럭스틸 바이오 코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항균 컬러강판을 약 1년 간 연구한 끝에 개발에 성공해 냈고, 이달부터 판매를 위한 생산에 돌입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프리미엄(premium)’과 ‘바이오 코트 마이크로밴...
동국제강은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럭스틸 건축 공모전’은 동국제강 건축용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Luxteel)의 간접경험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1팀 3명 구성이...
철제 마우스 패드는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 제품으로 특별 제작됐다.
동국제강은 우리 주변의 철스크랩이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철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참여형 행사로 확대...
동국제강은 ‘럭스틸(Luxteel)’을 내세우고 있다. 럭스틸은 고급(luxury) 건축 내외장재다. 2013년에는 가전제품용 컬러강판에 ‘앱스틸’이라는 브랜드를 붙이기도 했다. 앱스틸은 가전제품을 뜻하는 ‘어플라이언스(Appliance)’와 적용을 의미하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어 2015년에는 ‘DKOIL’이라는 코일철근도 출시했다.
철강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