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1056가구), 광주 선운(1147가구) 등에서 입주를 한다.
12월 서울 우면지구(1193가구), 김포 한강(1860가구), 광교(1117가구), 파주 운정(1564가구), 안양 관양(1017가구), 대전 구성(1115가구), 충남 연기군(1582가구)에서 입주가 시작된다.
내년 1월 인천 청라지구(1445가구), 별내신도시(1405가구), 수원 권선(2024가구), 대전 대덕(2312가구)...
호반건설이 최고 12.67대 1의 경쟁률로 ‘도안신도시 17-2블록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이 마감됐다고 4일 밝혔다. 이곳은 957가구 모집에 1943명이 몰리면서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베르디움의 당첨자는 9일 발표하고 계약일은 14~16일까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최저분양가, 혁신적인 평면 설계, 쾌적한 환경 등에 고객의 만족도가...
서구 둔산동 목련 92㎡대도 1000만원이 하락한 1억9500만원을 기록했다.
김종호 부동산114 대전충청지사장은 “도안신도시 입주로 전세 물량이 풍부해 지면서 전세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되는 등 기존 주택시장이 어려움을 보이고 있는 반면, 관심이 도안신도시와 세종시의 분양시장에 쏠려 있어 대조적인 모습”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6일 호반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 2블록에서 공급한 ‘도안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역시 최고 경쟁률 10대 1로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이 아파트 는 970가구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연말까지 중소형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된 신규 분양단지 공급도 잇따른다. 전용 84㎡의 경우 모아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별내택지지구 A6-2블록에서...
분양시장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대전 도안신도시, 세종시 등 지방·광역도시에 신규분양 물량이 집중됐다.
대전 도안신도시 호반베르디움2차 호반건설은 대전 도안신도시 17-2블록에 호반베르디움2차 95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84㎡형으로만 구성된다는 게 특징. 3.3㎡당 분양가는 평균 842만원 수준이다.
세종시에 극동건설이 웅진스타클래스 732가구를...
현대산업개발이 대전 도안신도시 15블록에서 공급하는 ‘대전 도안 아이파크’가 2순위까지 청약 접수한 결과 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인 전용 84㎡ 1053가구에 2순위까지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분 17가구를 제외한 1036가구 모집에 총 1278건의 접수가 이뤄졌다. 120㎡ E형은 85가구 모집에 352명이 몰려 4.14대 1의...
호반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도안 2차 호반베르디움’ 957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957가구로서 타입별로 전용면적 △84㎡A 280가구 △84㎡B 128가구 △84㎡C 223가구 △84㎡D 326가구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842만원이며 최저가는 3.3㎡ 746만원부터다. 계약금은 5%씩 2회 분납하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대전 도안신도시 분양아파트가 대전지역 1순위에서만 높은 청약경쟁률로 청약마감하는가 하면 올해 처음으로 분양하는 세종시 민영아파트 특별공급에서 기록적인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과 대전지역은 각종 호재로 인해 1년간 집값이 크게 오르고 미분양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시장 호조세가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충청권...
우미건설이 20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 대전 ‘도안신도시 우미린’이 실수요자 중심의 혁신설계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수요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노부모 및 성인자녀의 독립공간이 확보된 3세대 분리형 설계를 비롯해 도안신도시 최초로 적용한 실내 수영장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초고층에 조성되는 최고급 입주민 공용...
우미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 18블록에 분양하는 도안신도시 우미린이 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16일 이 건설사에 따르면 대전 도안신도시 우미린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인 14일부터 16일까지 1만 7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도안신도시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델하우스 내 마련된 상담석에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로...
5년 임대 후 계약 당시의 금액으로 분양받는 확정분양가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19일 충남 세종시에서 지상 30층 3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4~101㎡ 2592가구로 구성된 ‘푸르지오’의 청약을 받는다. 계룡건설은 20일 인근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전용면적 73~84㎡ '계룡리슈빌' 1236가구의 청약접수를 한다.
우미건설은‘대전 도안신도시 우미린’을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공급한다. 전용면적 70~84㎡ 지하 1층~지상 35층 12개동 총 1691가구 규모로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단지 내 유치원 및 보육시설을 갖추고 있고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호반건설의 ‘도안신도시 2블록 호반베르디움’이 평균 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건설은 ‘도안신도시 2블록 호반베르디움’이 최고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 설계 등으로 인해 고객의 만족도가 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우미건설은 이달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1691가구,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오피스텔 180실을 공급하고,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1058가구의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형건설사들 뿐아니라, 중견 건설사들도 대규모 공급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분양시장이 달아오를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미건설은 효용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공간설계로 시장을...
호반건설이 지난달 30일 대전 도안신도시에 분양하는 ‘도안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첫 날에 6000여명이 몰리더니, 둘째날에는 8000여명, 셋째날에는 6000~7000여명 등 연휴 기간에만 2만1000여명이 다녀갔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청을 중심으로 직선거리로 23㎞ 안팎의 거리다. 대전의 서남부권역이면서도 세종시와 약 16㎞ 거리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8927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충남 6954가구,대전 4944가구,부산 3156가구,경남 2951가구,경기 1810가구,광주 996가구,경북 880가구,충북 780가구,제주 614가구,전남 548가구,인천 149가구 순이다.2·3위를 차지한 충남과 대전은 각각 세종시와 도안신도시 물량이 많았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조합...
우미건설은 오는 10월 대전 도안신도시 18블록에 ‘도안신도시 우미린’ 총 1691가구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안신도시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35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0~84㎡ 총 1691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이 아파트는 모든 공급 세대가 최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중소형 주택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구성돼있다.
대전 도안신도시는...
지방에선 세종시와 과학벨트 조성이라는 대형 호재를 맞은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전국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내달 초 김포한강신도시 ‘모아 미래도&엘가’ 분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만2508가구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대전 도안신도시가 7162가구로 분양물량이 가장 많고, 서울 송파...
우미건설은 대전 도안신도시 18블록에 ‘대전 도안신도시 우미린’을 공급한다. 지하1층~지상35층 12개동 총 1691가구 규모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0~84㎡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간 거리 최고 약 150m를 확보해 단지 동쪽 갑천과 서측 도안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세종시 1-2생활권내 M3, L3블록에는 대우건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