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1:20 임명장 수여식(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수급상황 점검회의(세종), 13:00 낙농제도 개편설명회(홍성)
△과수·과채분야 지원사업 규제개혁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
△국산 기능성원료 생산기반 구축 통해 차질없는 원료 공급 가능하도록
△여름배추·무 작황현황 점검 회의 개최
17일(수)
△살처분보상금...
공동브랜드 상표 및 위조방지 식별 마크를 사용하는 등 중국산 배와 차별화 방안도 마련한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신선농산물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물류 환경도 꼼꼼히 살펴 애로사항은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며 "신시장 개척 등 마케팅을 강화를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첫 수출 길 올라
10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낙농제도 개편 설명회(양주)
△가을철 영농 대비 전국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
△국립종자원, 적법한 마늘 종구 사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김인중 농식품부장관, 낙농제도 개편 설명회 개최
△2022년 제1차 양돈 수급조절협의회 개최
11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농협 창립 61주년 기념식...
농식품부는 "그간 EU 역내 수출국가에 대한 수입위험평가를 실시해 왔고, 국제 기준과 국내외 사례를 고려할 때 청정지역 생산 동·축산물을 통한 가축질병 유입위험이 극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며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규약 등을 토대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현장에서는 검역 문턱이 낮아지면...
지난해 수출액은 1570만2000달러로 전년 대비 28%가 늘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법 개정을 통해 지역전통주를 아예 분리해 별도 육성하고, 막걸리 등을 전통주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통주가 아닌 지역특산주를 전통주 범위에서 제외하고, 막걸리 등 혜택을 받지 못했던 부분을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9월 정기국회에 전통주산업법...
농식품 수출이나 관광객 유입 등 연관산업까지 고려한다면 실제 파급력은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가 한식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식 산업은 1년 기준으로 약 23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52만 대를 판매한 것과 같은 효과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식의 성공적인 산업화를 위해...
(수)
△농식품부 장관 14:30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서울)
△농식품부 차관 14:00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방문(익산)
△23년도 국산 밀 생산단지 선정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소 럼피스킨병 국내 유입 대비 방역 추진 철저
4일(목)
△농식품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17:00 수급상황 점검회의(세종)
△사과...
농식품 수출이 연일 최고액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농업기업들은 타 산업 분야에 비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통상조약국내대책위원회 활용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협정(RCEP)의 활용촉진방안을 논의했다.
RCEP은 우리나라가 체결한 첫 메가 FTA로 국내 발효 이후...
특히 올해는 4월에 농진원의 농식품벤처창업센터를 서울북부에도 추가해 총 8개 권역에서 벤처와 창업 인프라를 운영한다. 전북 익산 함열 농공단지에는 2024년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을 수출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이미 카자흐스탄에는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을 수출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베트남에도 시범온실을...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7.9%, 수산식품 수출액은 17억1000만 달러로 37.2%가 늘었다. 모두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하반기에도 순조롭게 이어지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달러 이상 수출액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식품은 품목별로 쌀가공식품, 라면, 과자류, 음료 등 다양한 품목들이 수출을 견인했다....
상반기 농식품 수출 실적 발표
△농관원, 쌀 도정도 디지털 판별법 독자 개발
6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직원조회(세종)
△농식품부 차관 14:30 차관회의(서울)
△믿음이 갑니다, 우리 땅이 키운 국산 밀
△외식업계(치킨·피자)대상 물가안정 점검회의
7일(목)
△농식품부 차관 15:00 한농연 출범식(서울)
△청년여성 대상 '시골언니프로젝트' 참가자...
선발된 코디네이터는 한국 농식품 해외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중소 농식품 기업의 온라인 수출 역량을 지원한다. 또한 이들은 △온라인 시장조사 △온라인몰 입점 및 운영지원 △온라인 네트워크 업무지원 역할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47명의 온라인 코디네이터가 채용됐고, 기업 45곳이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지만...
농식품부 관계자는 "입점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온라인 수출을 유도하겠다"며 "수출기업 대상 온라인 수출 교육 및 정보제공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역량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수출단계별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5%, 냉동 25%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박 차관보 직무대리는 "관세법 제71조에 따른 할당관세의 적용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는 즉시 농식품부 소관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 추천요령을 공고해 늦어도 6월 말에서 7월 초부터 현장에서 할당관세를 적용할 계획"이라며 "이후 관세 인하 혜택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