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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삽시다’ 이은하, 뒤늦게 알려진 유방암 수술…투병 중 ‘복면가왕’도 출연
    2021-08-25 22:32
  • 농수산 선물 금액 상향, 올해 추석엔?…지자체·농민 "청탁금지법 개정해야"
    2021-08-10 15:53
  • 이수만, 여기자에 50억대 빌라 증여…SM 측 “업무와 관련 없어 확인 불가”
    2021-07-21 22:35
  • "호텔밥 드셔도 되는데"…'도넛·김밥' 정은경 청장 카드 내역에 '울컥'
    2021-07-16 08:28
  • 문재인 대통령 '포르쉐 제공' 의혹 박영수 특검 사표 수리
    2021-07-08 17:08
  • 공무원에 선물 주고 “김영란법 위반” 협박한 50대에 ‘징역형’
    2021-07-02 09:23
  • '라임 술접대' 혐의 검사 측 “술자리 했지만 접대 아니었다”
    2021-06-22 17:20
  • 법무부, 대검에 "라임 술접대 의혹 검사 3명 징계 청구해달라"
    2021-05-31 13:34
  • 8기 양형위 출범…김영란 “국민 밀접 범죄, 공정·합리적 양형기준 만들자”
    2021-05-10 16:00
  • 문재인 대통령 "이해충돌방지법 국회 통과 환영"
    2021-04-30 14:56
  • 국회 본회의, 8년 만에 이해충돌방지법 가결… 직무 정보로 사익추구 시 처벌
    2021-04-29 21:39
  • 여론에 굴복한 국회…국회의원 '이해관계 정보' 공개키로
    2021-04-22 16:41
  • 정무위, 이해충돌방지법 의결…국회의원 제재는 별도 논의
    2021-04-22 11:26
  • '군납업체 뇌물'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징역 4년 확정
    2021-04-15 11:01
  • 8번 논의 끝에…'이해충돌 방지법' 소위 문턱 넘었다
    2021-04-14 18:04
  • '부동산 투기' 달인은 지자체장·국회의원…이해충돌방지법 시급
    2021-04-13 15:54
  • '이해충돌방지법' 9년 만의 통과 청신호…쟁점 1개 남았다
    2021-04-13 15:24
  • 열흘 만의 이해충돌 방지법 논의…'4월 통과' 목표 쟁점 속도
    2021-04-12 18:16
  • 위기의 김진욱…이번엔 5급 비서관 채용비리 의혹 고발
    2021-04-05 14:09
  • [곽노성의 글로벌 인사이트] 공직자의 ‘청렴’, 이해관계 충돌과 도덕적 위해
    2021-04-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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