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 관람에는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 등 160명이 초대됐으며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청소년 가수 ‘악동뮤지션’ 등이 함께 했다.
박 대통령은 영화 관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도 어릴 때부터 영화나 공연 등을 자주 접하면서 미래를 꿈꾸고 상상력을 더 발휘하면 감성이 더 풍부해지고 창조력이 있는...
신년인사회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융성위원들과 피아니스트 백건우씨, 국악인 안숙선씨 등 문화예술계 인사, 강창희 국회의장 등 4부 요인, 박용현 한국메세나협회장과 한덕수 무역협회장 등 재계인사까지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매월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국민이 공연·전시를 무료 또는 할인 관람할 수...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이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제작 명필름)의 의미를 설명했다.
‘화장’은 4일 오전 11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신세계 문화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주연을 맡은 배우 안성기, 원작자 김훈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동호 위원장은...
동부증권 잠실지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송파구민회관(석촌역 7번 출구) 2층 소강당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동호 전문가를 초청해 ‘하반기 주도주의 대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계좌개설 시 주식매매수수료 무료혜택과 증권전문가 서비스 무료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반한류나 염한류를 가져올 수 있다.”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25일 청와대에서 1차 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류란 표현보다) 문화한국, K-컬처가 더 어울린다”며.
◇…“돈과 성공, 권력, 쾌락 같은 많은 우상이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고는 희망을 주는 듯 행세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24일(현지시간) 중남미의 가톨릭 성지로 꼽히는 브라질...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통령소속 정책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임명했다.
문화융성위는 박근혜정부의 4대 국정기조 가운데 하나인 ‘문화융성’을 추진할 대통령 자문기구로 당연직인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 이날 인선완료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
민간위원으로는 영화배우...
김동호 롯데마트 직원행복팀장은 “지난해부터 영업규제 등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진 부분이 있어 ‘직원 기 살리기’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의 가족까지 행복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복지 활동으로 확대해 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이 감독으로 분한 영화 ‘주리’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성기 강수연이 주연한 ‘주리’는 영화제 심사를 위해 모인 다섯 명의 심사위원이 하나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까지 폭발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외에 영화감독 양익준이 배우로 출연한 일본 영화 ‘가족의...
파노라마부문에 이재용 감독의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이동구 감독의 ‘가시꽃’, 이송희일 감독의 ‘백야’, 김동호 감독의 ‘주리’ 등 4편이 초청됐으며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가 포럼 부문에 올랐다. 신수원 감독의 ‘명왕성’과 김정인 감독의 ‘청이’, 한ㆍ중 합작영화 ‘환호불가’가 제너레이션 부문에 올랐다.
이중 이돈구 감독의 ‘가시꽃’...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 ‘청이’의 김정인 감독, 단편 애니메이션 ‘연애놀이’의 정유미 감독 등 초청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 영화 관계자들은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에서 한국영화인들을 직접 만나는 동시에 한국음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하였다. 이날 참석한 해외 게스트들 중에는 베를린...
김동호 전부산국제영화제위원장, 임권택 감독, 영화배우 강수연 등 영화계 인사들이 지난 12월24일 강원 강릉에 모였다. 안성기(61)의 50여년 영화인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안성기영화박물관’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한 스타의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선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제대로 된 영화 박물관조차 없는 상황에서 들려온 안성기의 박물관...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동호 심사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인의 자긍심과 창작...
개막작으로는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이자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예집행위원장인 김동호 위원장이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 ‘주리(JURY)’가 상영된다.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배우와 함께 나누는 제작 이야기 ‘아시프 랑데부’, 문재홍 폴리 아티스트와 영화 속 소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험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단편영화 시장의 다양한 채널...
특히 이번 영화제는 10주년을 기념해 개막작으로 ‘한국 영화계의 산증인’ 이자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예집행위원장인 김동호 위원장이 처음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 ‘주리(JURY)‘를 상영한다.
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앞으로도 그룹의 주력 메세나(mecenat) 활동인 클래식 음악계 지원과 함께 영화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