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조사 전문 기업 오픈서베이의 창업자 김동호 대표는 그러나 ‘회사가 잘 나갈 때’ 경영을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1년 24세의 나이로 창업한 김동호 대표는 5주년이 되는 지금이 그 때라고 판단했다. 오픈서베이는 25일 황희영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 김 대표는 오픈서베이의 주주인 채로 이사회 멤버로만 남기로 했다.
김 대표는...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해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음악회에는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소개됐다. 그는 체코 출신 작곡가 그륀펠트의 ‘빈의 저녁’,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 10번’ 등을 연주했다. 선우예권은 국제 콩쿠르에서 7회 우승의 경력이...
(왼쪽부터)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김동호 IDINCU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기업의 연차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창업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은 창업 연차를 불문하고 ‘네트워킹 및 구인’을 꼽았으나, 두 번째로 어려운 일에 대해 창업 1년 미만의 경우 ‘외부 투자 유치’를 창업 3년 이상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가운데)과 김동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가운데)과 김동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재단 출범 의의를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마련됐으며, 재단 초대 이사장은 김동호 단국대 석좌교수(전 문화융성위원장)가 맡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과 김동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마련됐으며, 재단 초대 이사장은 김동호...
회장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마련됐으며, 재단 초대 이사장은 김동호 단국대 석좌교수(전 문화융성위원장)가 맡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회장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마련됐으며, 재단 초대 이사장은 김동호 단국대 석좌교수(전 문화융성위원장)가 맡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재단 출범 의의를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의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마련됐으며, 재단 초대 이사장은 김동호 단국대 석좌교수(전 문화융성위원장)가 맡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동호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맺음말을 하고 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의 초기재원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마련됐으며, 재단 초대 이사장은 김동호 단국대 석좌교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