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24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핀테크 업계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금융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핀테크 기업지원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앞서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올 상반기 내로 ‘해외진출 핀테크 서비스 맵’을...
지원단은 현장 간담회·협단체 협업·전화·온라인(유관기관 지원단 배너 연동) 등 다양한 경로로 총 402건 수출애로 접수했다. 수출애로는 물류‧통관, 금융보증, 마케팅 등의 애로가 약 60%를 차지했다.
402건 중 320건은 기업이 지원방안을 알지 못했던 경우나 유관기관과 마케팅·금융·물류 정책정보를 안내했다.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수출신용보증 한도 증액 등을...
회의를 주재한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글로벌 고금리 기조하에서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고, 국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도 여전한 만큼 수출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출 플러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속도감 있는 예산집행과 현장 애로 밀착지원 등에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수출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및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전력설비 현장점검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발표
△업계 대상 IRA, CRMA 등 美·EU 경제입법안 설명회 개최
△조선업 인력난, 인력양성과 취업연계로 해법 찾는다
△제13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
7일(금)...
복권기금 지원현장 방문(비공개)
△2023년 2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23년 2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제20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2023년 2월 국세수입 현황(석간)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및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결과
△복권기금 지원현장 방문
△추경호 부총리, 한국개발연구원과 정책 세미나 개최...
6%포인트(p)의 금리를 우대하는 2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 프로그램(산은)을 이달 중 신설‧공급해 올해 무역금융을 최대 364조5000억 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출기업의 애로가 큰 해외인증 취득과 관련해 내달 원스톱 ‘해외인증 지원단’을 신설해 정보제공,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전시회의 경우 참가기업 모집과 선정 과정에서...
정부가 올해 상반기 1조 5000억 원의 수출지원 예산과 362조 5000억 원의 무역금융을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은 9일 대전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을 주재로 대전지역 수출기업들과 제15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지원 강화, 해외 조달 시장 진출 지원, 수출 신고필증 발급 간소화...
수출과 관련한 현장 문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출지원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우리 중소벤처기업은 대 중동 수출의 31.5%를 차지하는 든든한 역군”이라면서 “UAE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중소ㆍ벤처기업은 각 지방 중소기업청이 한 팀으로 밀착 지원해 성과 창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또 이차전지와 전기차 관련해서는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조선은 '선박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수출이 가장 중요한 활로"라며 "정부와 기업, 금융기관, 관련 단체들까지 '팀코리아'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강국도 세제, 보조금 지원...
규모의 국내 바이오 기업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지원하고 제약과 의료기기 등 민관 연구·개발 확대와 K-바이오 백신 펀드 투자를 진행한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선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등을 통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산업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수출현장 애로를 355건 발굴했고, 68%를 즉시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른 시일 내에 수출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상 최대인 360조 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고 수출의 첫 관문인 해외 인증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수출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반기에 수출지원 예산의 2/3를 집중 지원하고 수출현장지원단과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을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수출투자확대지원단 가동
△2022년 연간 및 12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2023년 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사업 통합공고
◇행정안전부
30일(월)
△행안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
△행안부 차관 11:00 장기교육과정 합동 입교식(지방자치인재개발원)
△행안부차관, 장기교육과정 합동 입교식 참석 및 전북 현장방문
△중앙과 지역의 청년들이 만나다...
방 차관은 또 "대통령 주재 제1차 수출전략회의 후속조치로 작년 11월30일 설치된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통해 현장애로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수출・수주지원단은 그간 애로사항 235건을 접수, 175건을 해소했고 앞으로 수출현장의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성수품 공급 계획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합동 바이오산업 수출지원회의를 개최해 바이오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한 점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요 부처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 수출상황점검회의,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제기한 수출 현장 규제와 애로사항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안 본부장은 "자유무역협정...
수출·수주 지원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수출지원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역대 최고 수준의 무역금융 공급, 중소기업의 수출·물류 바우처 지원 확대, 수출입은행 대외채무보증 개선 등 수출기업 지원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며 "수출 현장에 있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해외건설협회는 이같이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시기에 우리 기업이 해외건설시장의 새로운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협회는 정부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작년 말 출범한 범부처 ‘원스톱 수출ㆍ수주지원단’과 국토교통부 중심의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무역수지가 연간 적자는 국제 금융 위기였던 2008년 이후 14년 만이다.
정부는 내년 수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을 가동하고 수출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무역수지 위기에 대응한다. 이와 관련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일 "모든 정부 부처, 관계기관의 수출 지원 역량을 결집해 총력...
겨울나기 지원
△범부처 수출현장지원단 출범, 수출기업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 범부처 역량 집중
△2022년 대한민국 패션 대상 개최
△한중 지방정부-기업인 교류회 개최
△EU CBAM 대응현황 점검회의 개최
14일(수)
△산업부 1차관 10:00 국방과학연구소 이사회(국방부)
△중견기업 미래성장동력 확보, 공공연구기관과 손잡는다
△2022년 11월 ICT 수출입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