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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경남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제25대 농협중앙회장 당선
    2024-01-25 19:20
  •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만 해도 처벌...'보험사기특별법' 8년 만 첫 개정
    2024-01-25 16:47
  • 영화보다 더한 ‘시민덕희’ 속 ‘시민성자’ 이야기 [이슈크래커]
    2024-01-25 16:35
  • “온라인서 성행하는 ‘유령 유사수신 업체’ 조심하세요”
    2024-01-25 12:08
  • 코인원, 지난해 보이스피싱 및 투자 사기 피해 예방액 48억 원 달해
    2024-01-25 08:31
  • [피플] 이원석 검찰총장 “범죄 발생後 처벌보다 ‘예방’이 우선”
    2024-01-24 16:07
  • 대검·은행연,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2024-01-24 15:00
  • 공인 전문검사 24명 선정…1급 ‘블랙벨트’ 1명
    2024-01-24 14:23
  • 보험사기 '유죄' 판결났는데…100% 반환 못 받는 보험사
    2024-01-24 05:00
  • 경찰, 10억원대 바우처 사업 보조금 편취 교육업체들 수사
    2024-01-23 20:18
  • 삼성SDS, 2024년 사이버 보안 최대 화두 “AI 기반 보안 위협”
    2024-01-23 09:12
  • 이재명 “윤심·한심 나눠 싸우는 정부, 한심하다...민생부터 챙겨야”
    2024-01-22 10:06
  • 케이뱅크, '통장묶기 즉시해제 제도' 도입…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2024-01-22 09:26
  • 영향력 커진 스테이블 코인 USDT…자금세탁·범죄 악용 우려는 계속
    2024-01-20 05:00
  • 5만원권 5장 찢어 6장 만든 30대, 결국 징역형…거주지엔 훼손된 지폐 수두룩
    2024-01-20 00:54
  • 2023년 가상자산 범죄 수익 전년比 39% 감소…체이널리시스 분석
    2024-01-19 11:13
  • 수백억대 사기친 ‘건축왕’의 적반하장…“임차인 여러분, 희망 잃지 마시라”
    2024-01-18 16:53
  • 월가 황제 다이먼의 경고…“미국 경제, 내년까지 금융·지정학적 위험 직면”
    2024-01-18 15:42
  • 빗썸 이정훈, 2심도 무죄…法 “1100억원 피해 안타깝지만 사기죄는 아냐”
    2024-01-18 15:39
  • 19일부터 주가조작 처벌 대폭 강화...금융위 “부당이익 과징금 최대 2배 부과”
    2024-01-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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