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은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지만 ‘토르: 다크 월드’의 서울 지역 CGV 개봉이 결정되자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8333명이다.
우주 조난상황을 그린 할리우드 SF영화 ‘그래비티’는 9만9366명(누적 261만4608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공범’, ‘더 퍼지’, ‘노브레싱’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이날 9만5726명을 동원,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6만6367명이다. 우주 조난상황을 다룬 ‘그래비티’가 누적 관객 수 246만명을 돌파하며 3위에 올랐고, 손예진ㆍ김갑수 주연의 ‘공범’이 뒤를 이었다.
이어 ‘노브레싱’, ‘더 퍼지’, ‘소원’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
우주 조난 상황을 그린 할리우드 SF영화 ‘그래비티’는 2위를 차지했다. 수영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우정과 열정을 담은 서인국, 이종석, 소녀시대 유리 주연의 영화 ‘노브레싱’은 4위에 올랐다. TV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시청률 30.5%(닐슨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로 1위를 수성했다. 왕광박(이윤지)과 최상남(한주완)이 마음을 확인하며...
마지막으로 중력에는 항상 인력이 작용한다. 인력은 우주의 형성과 구조를 결정하는 데도 주요한 역할을 한다.
중력의 특징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력의 특징, 처음알았다" "중력의 특징, 영화 그래비티 보고 중력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 "중력의 특징, 어렵다" "중력의 특징, 뉴턴 똑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할리우드 대작 ‘토르: 다크 월드’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향후 흥행가도에 청신호를 밝혔다. ‘토르: 다크 월드’는 이날 7만5180명을 동원,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643명.
이어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공범’이 3만4448명(누적 143만9316명)으로 3위에 올랐고, ‘그래비티’(누적 241만9662명), ‘노브레싱’(누적 33만5372명)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설국열차’는 좌석 점유율도 전체 개봉작 기준으로 ‘그래비티’, ‘토르: 다크 월드’에 이어 3위로 선전 중이다.
‘설국열차’ 해외 배급을 담당하는 CJ E&M 관계자는 “’설국열차’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영화임에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흥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대표 언론인 르몽드는 ‘설국열차’를 1면에 소개하며 ‘봉준호 감독이...
영화 ‘그래비티’가 타 영화에 비해 월등히 높은 매출액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그래비티’는 3일 하루 동안 12만57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31만 6190명을 기록 중이다.
‘그래비티’의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은 221억5374만7100원. 이는 보통의 2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우주 조난상황을 그린 할리우드 SF영화 ‘그래비티’는 14만7029명(누적 219만430명)의 관객으로 2위에 올랐고, 손예진ㆍ김갑수 주연의 ‘공범’은 13만2942명(누적 122만7350명)으로 ‘그래비티’에 이어 3위에 기록됐다.
일별 박스오피스 4위는 8만4793명의 관객을 동원한 ‘노브레싱’이 차지했고, ‘응징자’가 3만9794명으로 뒤를 이었다.
‘소원’과...
할리우드 SF 우주 조난영화 ‘그래비티’는 5만100명의 관객으로 ‘공범’의 뒤를 바짝 뒤쫓았다.
이어 이종석ㆍ서인국의 수영 영화 ‘노브레싱’이 4위, 주상욱ㆍ양동근의 ‘응징자’가 5위에 올라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와 ‘소원’은 각각 6, 7위에 랭크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고, ‘캡틴 필립스’와 ‘톱스타’가 8...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밤의 여왕'은 30일까지 누적 관객수 25만명을 기록했다.
현재 영화 '공범'과 '그래비티'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30일 할리우드 대작 '토르:다크 월드'와 이종석·서인국의 '노브레싱'이 개봉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공범’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76만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할리우드 SF영화 ‘그래비티’를 누르고 흥행을 예고했다. 30일에는 ‘노브레싱’ 등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감성 스릴러를 표방한 ‘공범’은 ‘몽타주’, ‘숨바꼭질’ 등 한국형 스릴러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았다. 스릴러 연기로...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공범’은 이날 5만869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97만7963명을 기록했고, ‘그래비티’는 5만2405명(누적 192만5088명)으로 3위에 올랐다.
‘토르: 다크월드’와 함께 개봉한 ‘노브레싱’은 4만4707명, ‘응징자’는 2만4895명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그래비티’가 무중력 상태의 우주를 재현하며 박스 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할리우드 배우 샌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가 연기하며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험난한 환경의 고립된 상태를 현실적으로 담았다. 배우 손예진과 김갑수의 스릴러 영화 ‘공범’이 2위에 올랐다. TV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시청률 29.5...
24일 개봉한 ‘공범’은 개봉과 동시에 할리우드 SF대작 ‘그래비티’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이후 지난 주말까지 단 한 번도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첫 무대인사를 가진 ‘공범’의 국동석 감독은 “다른 쟁쟁한 작품들도 많은데 귀한 주말, 저희 영화 ‘공범’을 선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부디 여러분들께 의미 있는 영화로...
설경구, 엄지원, 이레 주연의 영화 ‘소원’(감독 이준익)이 250만 관객을 넘어서며 장기흥행을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소원’은 27일 낮 12시까지 2만881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 250만8164명을 동원했다.
‘소원’은 개봉 4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과 꾸준히 이어지는 추천 열풍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심지어 우주 조난영화로 각광 받은 할리우드 영화 ‘그래비티’의 아성도 넘었다.
‘공범’에 이어 ‘그래비티’가 24만988명으로 2위에 올랐고,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6만8730명으로 3위, ‘소원’이 6만1441명으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캡틴 필립스’, ‘톱스타’, ‘배우는 배우다’, ‘롤러코스터’, ‘밤의 여왕’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알폰소 쿠아론 감독,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그래비티’가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80만명을 끌어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영화 ‘밤의 여왕’은 김민정, 천정명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로 5위를 기록했다. TV는 20일 방송된 KBS 2TV...
영화 ‘그래비티’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이어지며 평단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그래비티’는 21일 하루 동안 8만7461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1만5466명.
지난 17일 국내 개봉한 ‘그래비티’는 점유율 45.1%의 기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선점했다.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