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 특성을 분석해 ‘삼광벼’와 ‘큰눈벼’ 2품종을 발아현미 적합 품종으로 선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발아현미 산업화의 성공으로 소비자, 농업인, 산업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발아현미용 품종을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발아현미용 품종 개발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혜경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원장은 309억여원으로 고위공무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3억1056만원을 신고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고위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적었고 전 원장과 무려 312억1000만원의 차이가 났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1일 현재 57억9967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3억307만원 증가했다. 지난해 3월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전혜경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300억9600여만원을 신고해 대상자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
전 원장의 재산은 유가증권 150억원, 예금 120억여원, 건물 27억원이지만 전체 신고액 중 본인 재산은 약 30억원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배우자와 시모 소유로 나타났다.
재산 보유순위 2위는 진태구 충청남도 태안군수로 총 재산이 234억9300여만원이다....
고위직 중 전혜경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의 재산총액은 309억696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종구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 회장은 재산총액이 106억9590만원으로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최교일 대검찰정 검사장의 재산총액은 99억6729만원으로 세번째로 높았다. 이어 박영국 외교통상부 공로연수(87억2419만원), 오거돈 교육과학기술부 총장...
국순당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7일 서울 삼성동 국순당 본사에서 ‘설갱미의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순당과 국립식량과학원이 공동연구 협약을 처음 맺은 것은 지난 2008년 6월로 국순당과 식량과학원은 양조 전용 설갱미를 개발해 백세주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 전통주 양조 전용 쌀의 산업화에 성공했다....
재산 증가액이 42억6000만원으로 1위에 오른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 원장은 펀드매니저인 배우자의 주식·채권 운용 수익금 등으로 예금이 66억원 늘었다.
재산증가액 상위권에 든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도 배우자의 주식 투자로 14억4000만원이 늘었고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동산 매매와 주식 매매, 장남의 예금 증가 등으로 11억1000만원...
이 증가액 수치는 42억5000여만원 불어난 국립식량과학원 전혜경 원장과 40억5000여만원이 증가한 김수용 경북도의회 의원에 이어 세 번째이다.
곽 교육감은 의사인 배우자와 공동으로 서울 용산의 주상복합 아파트(약 11억원)와 경기도 일산의 아파트(4억4000여만원) 등을 갖고 있고 본인과 아내, 모친, 자녀 명의로 9억여원의 예금 자산을 신고했다....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장은 배우자 예금 및 유가증권 수익 증가로 42억5636만원이 늘어난 382억3502만원을 신고해 고위공직자 중 재산 총액 증가와 총액에서 1위에 올랐다. 전 원장의 본인재산은 29억5100만원으로 나머지 302억8400만원은 배우자와 시모 재산이다.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은 배우자의 유가증권 매입으로 14억3890만원이 늘어난 92억2598만원을...
농촌진흥청은 전주·완주 혁신도시 내 약 602만4500㎡에 오는 2014년까지 농촌진흥청 본청을 비롯해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5개 기관이 이전하기 위해 모두 141개의 건물과 1077개의 첨단 연구시설, 52㎞의 도로, 21개의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다.
1,2공구는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3~5공구는 설계·시공분리...
추진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조사료 자급률 제고와 사료작물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혜경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조사료 자급 달성을 위해 광평옥보다 우수한 옥수수 품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개발된 국산 사료용 옥수수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정부․민간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시도는 기존에 식물성 기름으로 바이오디젤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중인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 축산과학원이 남아도는 동물성 기름을 써보자고 제의하면서 시작됐다.
동물성 기름으로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것은 지금껏 국내에서 시도하지 않은 생산 방법으로 연구 결과 70%에 이를 정도로 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김정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장은 “가공용도별 최적 품종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새로 조성되는 용도별 브랜드단지도 ‘참들락’과 같이 철저한 시비관리, 최적 수확 후 관리 등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통해 용도별 최고품질의 맞춤형 브랜드화를 지속적 추진할 것”이라면서 “가공 산업체의 새로운 가공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산 밀 소비확대와...
CJ제일제당은 11일 부산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용 친환경 사료첨가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국가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8월부터 내년 4월까지 총 8개월간의 1차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갑각류, 어류 등 다양한 수산물 양식사업에 효과적이고...
이마트는 오는 12일 이마트 성수 오피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서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 조은기 국립농업과학원장, 김제규 국립식량과학원장, 강상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라승용 국립축산과학원장 등 주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이마트 이경상 대표 및 임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농업선진화 및 신상품, 신품종 개발 등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식량과학원(舊 작물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舊 축산과학원), ▲한국농업대학, ▲농업연수원 등 9개 기관이 있다.
혁신도시 별로는 광주ㆍ전남은 한국전력거래소 1곳이 확정됐으며, 울산 혁신도시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두 곳의 이전계획이 확정됐다.
또 강원 혁신도시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광해관리공단(舊 광해방지사업단), 국립과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