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무서운 신인’ 고진영(23ㆍ하이트)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도 신바람을 일으켰다.
이날 고진영과 최혜진은 나란히 6타씩을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박희영(300과 함께 공동 12위로 껑충 뛰었다. 전날 공동 43위였던 고진영과 최혜진은 약속이나 한 듯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는 ‘무결점...
‘무서운 신인’ 고진영(23ㆍ하이트)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김세영(24ㆍ미래에셋), 최혜진(19ㆍ롯데)등과 함께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은 이날 2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146타로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해 상금왕, 올해의 선수 및 신인상을 받으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은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첫 컷오프를...
‘무서운 신인’ 고진영(23ㆍ하이트)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김세영(24ㆍ미래에셋), 최혜진(19ㆍ롯데)등과 함께 40위권에 머물렀고,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은 이날 2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컷오프 위기에 몰려 있다.
지난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초청받은 김지현(27ㆍ한화큐셀)은 7오버파 151타를 쳐 같은 타수를 친 김효주...
데뷔전 우승자 ‘무서운 신인’ 고진영(23ㆍ하이트)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로 공동 22위, 지난해 3월 HSBC 챔피언스 이후 1년 만에 우승한 박인비는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39위에 그쳤다.
메이저 대회 7승을 포함해 19승을 거둔 박인비는 2010년 창설된 이 대회에 9년 연속 출전이지만 아직 우승이 없고 2010년과 2016년, 두...
‘무서운 신인’ 고진영(23·하이트)이 데뷔전에서 우승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고진영은 무려 67년만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해 화제가 됐다. 그런데 세계골프팬들의 눈길을 끈 것이 또 하나 있다. 티잉 그라운드에 들어선 ‘한글 광고판’이다.
주인공은 바로 ‘도깨비골프’. 아마도 TV를 시청하던 골퍼들은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리디아 고(뉴질랜드)(-3)
19.고진영 3.81(-2)
28.이정은6 2.79
펑샨샨이 19주동안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10위권내로 진입했다.
지난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이후 1년만에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19위에서 9위로 10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끝난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했다.
아리야...
김세영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미셸 위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박인비 뱅크 오브 호브 파운더스컵
※a=아마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