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산시 새마을협의회 소속 지역주민들과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가정도 초청했다.
삼성토탈은 2만5000포기의 김치를 자사가 생산하는 친환경 폴리프로필렌(PP) 용기에 담아 해외 주요 거래선과 토탈 파리와 브뤼셀 직원 식당으로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서산시 인근에 위치한 복지재단과 요양원,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지역이웃들과...
정호성 SO협의회장은 “아날로그 방송 서비스가 품질이 좋은 관계로 디지털 전환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특별법에 의한 지상파 디지털 지원 정책과 동일한 방식의 지원 체계 마련 등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그는 “케이블 사업자들이 부담하고 있는 연간 400억원 가량의 방송발전기금을 디지털 전환에 투자할 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PP협의회)를 이끌어 온 서병호 회장(JEI재능방송 부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PP협의회는 21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서병호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서병호 회장은 64년 동양통신 및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문화공보부, 영국주재 공보관, 공보처 종합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직을 역임한 후...
이날 기자회견에는 방송채널사업자(PP)들도 동참했다. 서병호 PP협의회장은 "당장 지상파가 달라는 시청료는 400억원 수준인데 이는 전체 PP들이 SO로부터 받는 프로그램 사용료의 20%에 달한다"며 "지상파 유료화는 침체된 유료방송시장의 근간을 흔들고 지상파 독과점을 고착시키는 폐단을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8월 임시국회에서 미디어렙법 통과 촉구 성명발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이하 PP협의회)가 미디어렙 수 최소화, 지상파와 계열PP 간 연계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PP협의회는 최근 지상파방송사들의 자사 미디어렙 설립 움직임에 대해 크게 우려하며 "지상파방송사가 직접 광고영업에 나서면...
PP협의회는 KT가 티캐스트ㆍCU미디어 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광고를 중단한 것은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의 방송법 위반 논란에 대한 보복이라고 비판했다.
PP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KT가 17일 티캐스트ㆍCU미디어에 대해 광고 중단을 통보하고 21일부터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있다”며 “KT의 OTS가 논란을 빚자 이를 반대하는 케이블TV업계에...
PP협의회는 14일 충정로 케이블TV방송협회 대회의실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지상파 3사(KBS2, SBS, MBC)의 재송신 유료화 요구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과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PP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지난해 전체 방송광고 시장의 74.1%를 차지할 정도로 방송콘텐츠 시장에서 독과점적 위치에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KT 이석채 회장, SK브로드밴드 조신 사장, LG데이콤 박종응 사장과 한국디지털미디어 산업협회 김인규 회장, PP협의회 서병호 회장,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백석기 회장 등 관련협회, 온미디어 김성수 사장, IB미디어넷 김정환 사장 등 콘텐츠 사업자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PTV가 올해 안에 안정적 시장에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또 SO협의회 산하 지역채널 분과위원회 주축으로 세부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기초생활대상자 등 저소득층에 대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요금감면제도는 더욱 내실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할인대상 및 할인율 등을 구체적으로 명문화하는 방향으로 이용약관을 개정하기로 했다.
또 방송요금 감면혜택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 지자체 등과...
윤종보 전 방송위원을 위원장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부위원장에 최양수 연세대 교수를 선임했고, 위원은 ▲안광훈 전 이채널 대표이사 ▲조은기 성공회대 교수 ▲성동규 중앙대 교수 ▲오광성 SO(케이블TV방송사업자)협의회 회장 ▲김영철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 국장 등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미디어 교육ㆍ연구 ▲케이블TV방송 컨텐츠 육성...
이 자리에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유세준 회장과 박원세 부회장, SO협의회 오광성 회장, PP협의회 서병호 회장, 성기현 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업계는 SO에 대한 시장점유율 제한 완화 등이 골자인 방송법시행령 개정작업에 방통위가 속도를 높여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하반기에 거대 통신사업자가 IPTV 사업에 진출하는 것과 관련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PP협의회는 최근 PP(프로그램공급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보고서를 완성해 16일 방송위원회 및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등 유관기관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컨텐츠 활성화 대책을 방통융합논의의 중심으로 가져가 줄 것을 요구했다.
PP협의회는 건의서를 통해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자 분류체계 ▲지상파의 MMS 허용불가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