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사회공헌위원회 발족

입력 2008-09-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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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방송 사업자인 씨앤앰은 3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씨앤앰 사회공헌위원회' 발족 2012년까지 150억 원을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매년 30억 원씩 5년간 출연되는 자금은 위원회를 통해 지역 문화 창달, 케이블TV방송산업 발전, 방송 수익의 사회 환원 등에 쓰여진다.

윤종보 전 방송위원을 위원장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부위원장에 최양수 연세대 교수를 선임했고, 위원은 ▲안광훈 전 이채널 대표이사 ▲조은기 성공회대 교수 ▲성동규 중앙대 교수 ▲오광성 SO(케이블TV방송사업자)협의회 회장 ▲김영철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 국장 등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미디어 교육ㆍ연구 ▲케이블TV방송 컨텐츠 육성 ▲방송 문화 소외 계층 지원 ▲지역 사회 공헌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씨앤앰은 이에 앞서 8월부터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1차 지원사업을 접수 받아 방송영상 컨텐츠산업 활성화와 빈곤지원 사업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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