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가파른 조정을 겪는 가운데,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청개구리 펀드’로 불리는 인버스 ETF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펀드다.
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후 국내 주식형 인버스 ETF 13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이 7.9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벤치마크 지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증시 기대감에 힘입어 한 달새 4조 원 넘게 불어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공ㆍ사모 합산 기준 지난 26일 65조4295억 원을 기록했다. 공모형은 54조2635억 원, 사모형은 11조86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1개월 전인 작년 12월 말보다 약 4조3
코스닥시장의 고공행진 속에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코스닥 살리기’ 정책에 따라 투자심리에 확신이 더해지면서 두 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레버리지 ETF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13개 ETF의 최근 1개월(10월 17일
미국과 북한의 대립으로 한반도 디스카운트 요인이 부각됨에 따라 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이 투자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이달 9일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가능성을 시사한 11일(현지시간)에는 2개월 고점도 경신했다. 이에 국내 금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지난 1개월 기준 코스피를 7.5%가량
올 상반기 코스피의 호황이 지속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 수익률에도 못 미치는 빈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반면, 개인 자금이 몰린 전력·화학·운수장비주는 부진했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에서 가장 많이 바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234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적으로 대형주 매집에 나선 반면, 개인은 ‘팔자’에 나섰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에 비해 25.59포인트(1.10%) 오른 2342.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오름 폭을 늘린 끝에 4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
최근 코스피 랠리의 중심이었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둔화되는 양상이다. 기업 이익 모멘텀이 2분기를 기점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파른 원화 절상에 따라 외국인 입장에서 코스피의 가격 매력이 낮아진 탓으로 분석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242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코스피에
삼성자산운용이 내년 미국 주도의 글로벌 경제에 따른 테마별 ‘2017 유망 KODEX ETF’ 종목 6선을 제안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8일 △초반 선진국 중심 △미국 산업정책 패러다임 변화 △산업용 원자재 수요 확대 △달러 강세 및 변동성 확대 △국내 대형주와 가치주 부상 등 내년 글로벌 시장 변화를 다섯 가지 테마로 구분하고 이에 따른 ETF 투자전략
최근 한 달 동안 코스닥 시장이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관련 지수에 역으로 투자한 ‘인버스증권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이 높은 수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제조업 성장의 기대감을 반영해 철강 주식 지수를 반영한 펀드의 수익률도 높았다.
29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25일 기준 지난 한 달간 펀드
키움증권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 이벤트 3개를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KODEX ETF 거래 이벤트’의 대상종목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기초지수인 코스닥150 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KOSPI200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수로 추적하는 ETF)이다.
이벤트 신청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산하면서 대표적 패시브펀드인 상장지수편드(ETF)가 몸집을 키우고 있다. 패시브펀드란 코스피 또는 코스피200 등 주가지수와 흐름을 같이 하는 종목을 편입해 시장 평균수익률을 추구하는 소극적 투자 방식이다.
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8일 현재 ETF에 3조12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미국
NH투자증권이 다음달 21일까지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 2X 상장지수펀드(ETF)의 첫 상장을 기념해 KB∙미래에셋∙삼성 3개 자산운용사와 함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 2X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반대로 추종하는 ETF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1% 하락하면 이 ETF는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순자산이 12조 4890억원(데이터가이드 2016.8.17 종가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8일 밝혔다.
KODEX ETF 순자산은 올해 3월, 12조 4257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약 5개월만에 최고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 시장점유율(M/S)은 52.79%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로 24일 금융시장이 크게 경색된 가운데 이 같은 상황을 예측하고 증시하락에 돈을 건 일부 투자자들은 큰 폭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3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치러진 유럽연합(EU) 잔류ㆍ탈퇴를 묻는 국민투표 개표 결과가 브렉시트 진영의 승리로 결론나자 금융시장은 패닉에 빠졌다.
금리를 인하하면 위험자산으로 돈이 몰려 증시가 뛴다는 이야기는 옛말이 됐다. 한국은행이 지난 9일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인하했지만 시중 여유자금은 여전히 은행으로 달려가고 있다. 금리인하 소식에 빨간등을 켜며 화답했던 코스피 지수는 금리 인하를 결정한 9일부터 13일까지 3거래일 연속 2.23% 하락했다.
시중에 돈은 넘쳐나지만 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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