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만에 복귀한 외인, 금융주 샀다

입력 2020-04-27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투자자들이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사자’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억 원, 5281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489억 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이날 외국인 매수세는 금융주에 집중됐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KB금융으로 순매수 금액은 381억 원에 달했다.

하나금융지주(308억 원), 신한지주(300억 원)가 그 뒤를 이었고,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16.85%), 신한지주(10.50%), KB금융(9.97%)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한편 개인은 이날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148억 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이는 코스피200 선물의 일일 수익률을 마이너스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어 엔씨소프트(65억 원)와 'KODEX WTI원유선물(H)(29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기업들의 단기 유동성 문제에 따른 펀더멘털 훼손 우려로 금융주들이 그동안 반등장에서 소외됐다"며 "금융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된 점은 단기적 금융 안정성에 대한 신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4,000
    • -0.86%
    • 이더리움
    • 3,05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05%
    • 리플
    • 1,693
    • +0.77%
    • 솔라나
    • 124,500
    • -1.58%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27%
    • 체인링크
    • 15,030
    • -0.92%
    • 샌드박스
    • 60.35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