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LG화학의 소재가 적용된 자동차 실물모형이 전시된 ‘오토모티브 존’ △가전 및 가구의 마감재 등에 사용된 LG화학의 소재들을 선보인 ‘컴포트 홈 존’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와치 등 IT제품들에 적용된 플라스틱(EP)와 탄소나노튜브(CNT)를 선보인 ‘스마트 디바이스 존’ △여가 생활에 사용된 PVC, 고흡수성 수지(SAP)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
탄소나노튜브(CNT)를 응용한 복합소재 개발도 한창이다.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는 내화학성과 내유성이 우수한 합성고무 ‘NBR’에 CNT를 접목해 기존 카본필러 대비 우수한 내화학성과 전기전도도를 발현하는 프린터 롤러용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CNT를 사용하면 기존 카본블랙보다 적은 양으로도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지난해...
LG화학은 탄소나노튜브 관련 분야에서 △2011년 독자 기술 개발을 위한 R&D 돌입 △2013년 20톤 규모 파일럿 양산 라인 구축 △2014년 컴파운드 및 전지용 제품 개발 △2016년 자동차용 전도성 플라스틱, 경량 고강성 플라스틱 및 CNT-알루미늄 복합체 용도 개발 등 국내외 포함 약 25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특히 자체...
차량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슈퍼 EP, 높은 전도성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사용될 수 있는 탄소나노튜브(CNT)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를 위해 기초소재 분야 R&D 투자는 매년 10% 이상 확대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계열사 간 협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LG화학은 기존사업의 수익성도 극대화 한다. 석유화학의...
특히 지난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글로벌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RO 필터 제품을 비롯해 CNT(카본나노튜브)가 적용된 사각지대 감지 레이더, High EVA(에틸렌초산비닐)가 사용된 태양광패널 시트 및 산업용ㆍ가정용 ESS 제품 등이 전시된다.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자동차 실물 모형을 전시해 기초소재 기반의 다양한 소재와 부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초 세계 최대 나노기술 전시회 중 하나인 일본 ‘나노테크 2016’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기존 고순도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 Tube) 제품 4종을 합성수지, 합성고무, 전자소재 등 고분자에 접목시켜 전기 및 열 특성을 극대화한 ‘K-Nanos’ 복합소재 17종을 선보였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를 원료로 제작한 타이어, 코팅 시트, 하우징 등 14종...
특히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NT) 사업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삼고 있는 CNT 부문은 기존 합성수지, 합성고무, 전자소재 제품에 적용해 복합소재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부터 독자적인 그룹으로 출범했다.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일등제품 20개를 보유한 매출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이와 함께 탄소나노튜브(CNT)·CO2플라스틱 등의 신소재 개발은 물론, 유망 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는 편광판, 3D FPR 등 기존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수처리사업 등 신사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지사업본부는 리튬 2차전지 분야 세계 일등 달성을 위해...
금호석유화학은 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홀에서 개최된 ‘나노테크 2016(Nano Tech 2016)’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탄소나노튜브(CNT) 신제품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쿄 나노테크 국제박람회는 최신 나노기술 연구동향과 산업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나노기술 전시회 중 하나다. 27개국에서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며 27일부터 3일간 5만명의 학계 및 산업...
또한 최근 해수담수화 사업 분야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선언하고 세계 최초로 ‘카본 나노튜브 역삼투막 방식(CNT RO ; Carbon Nanotube Reverse Osmosis)’을 활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양한 부업이 특징이다. 정몽규 그룹 회장이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있는 이 건설사는 유화, 유통, 악기제조, 건물관리, 호텔업, 프로축구단운영 등의...
이엘케이 관계자는 “본 기술은 출연연구소와의 공동연구로 개발되었으며, 후속 연구개발 및 양산성 연구를 거쳐 2016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ITO 투명전극의 대체소재로는 그래핀, CNT, PEDOT, 은나노와이어, 메탈메쉬 등이 있으며, 이중에서 메타메쉬가 일부 터치패널에 적용되고 있다.
비전 달성의 중심에는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NT)와 석유화학 기초 제품에 기능성을 입힌 고부가가치 제품이 자리 잡고 있다.
철의 100배에 이르는 인장 강도와 구리보다 1000배 높은 전기 전도성을 자랑하는 탄소나노 튜브는 코팅 등 단일 제품 사용보다도 다른 소재에 응용한 복합소재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더 큰 제품이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한국창업교육협의회, 산학협력중계센터협의회, 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은 기관간 MOU를 체결하며, 창업교육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 2015년 기술창업인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CNT테크의 전하성 대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특강과 함께 관련 기관장들의 실전창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김윤규 청년장사꾼대표, 전화성 CNT테크 대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특강과 교육부 박재성 과장, 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금기현 총장, 수도권 산학중개센터장 김일호 교수,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팀장, 대전대 조현숙 교수 등은 국내 실전창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인더스트리, IT & 하이테크, 토이 존 등 3개 전시 존을 구성했으며 SAP(고흡수성 수지), CNT(탄소나노튜브), 자동차용 소재 등 핵심 전략 제품 위주의 간결한 전시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의 시선을 끌었다.
효성은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친환경 신소재 ‘폴리케톤’을 선보였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플라스틱 시장에...
이와 함께 LG화학은 무분별한 제품 나열식의 전시를 지양하고 SAP(고흡수성 수지), CNT(탄소나노튜브), 자동차용 소재 등 핵심 전략 제품 위주의 간결한 전시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더스트리, IT & 하이테크, 토이 존 등 3개 전시 존 중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첨단 소재를 소개하는 인더스트리 존에서는 LG화학에서 생산하는 EVA...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그룹 내 4개 계열사가 처음으로 화학산업대전에 참가해 탄소나노튜브(CNT) 마케팅에 나섰다. 부스 중앙에 자사의 주력 제품인 합성고무가 아닌 CNT를 배치해 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타이어용 고기능 합성고무인 솔루션스티렌부타디엔고무(SSBR)와 네오디뮴부타디엔고무(NdBR), 친환경 고무(TPV), 고효율 단열재...
세계 최대 합성고무 생산능력을 보유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이지만 부스의 중앙은 합성고무가 아닌 ‘꿈의 소재’ 탄소나노튜브(CNT)가 차지하고 있다. 철의 100배에 이르는 인장강도와 구리보다 1000배 높은 전기전도성을 자랑하는 탄소나노튜브는 그룹 차원에서 육성하는 대표 차세대 신성장동력이다.
이와 함께 친화경 타이어용 고기능 합성고무인...
엘리베이터를 움직이는 케이블은 중력과 원심력을 감안, 일반 건물 엘리베이터에 사용되는 강철보다 20배 강한 탄소나노튜브(CNT)라는 소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재는 휘어도 부러지지 않는 유연성은 물론 열과 전기를 잘 통과시키는 성질을 가진 나노 소재 중 하나다. 인장 강도는 150기가파스칼(GP)이다. 이 정도면 이론상으로는 우주 엘리베이터를 지탱할...
금호석유화학은 연구소에 합성고무 제품인 SSBR 연구팀과 CNT(탄소나노튜브) 연구팀을 신설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선점을 위한 기술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업체들의 기술 협업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소재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금호석화 연구소와 공동으로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핵심원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