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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강진 사망자 12명으로 늘어…여진도 500여 회
    2024-04-05 16:17
  • [이·팔 전쟁 6개월]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 하마스 vs. 네타냐후
    2024-04-05 05:00
  • “연애하기 힘든 K팝 스타”…CNN, 카리나 결별에 K팝 산업 조명
    2024-04-04 16:32
  • 대만, 25년래 최대 강진…붕괴 터널ㆍ건물 등에 여전히 137명 고립
    2024-04-04 08:25
  • 바이든·시진핑, 지난해 11월 회담 이후 첫 통화…“소통 채널 유지하기로”
    2024-04-03 08:34
  • CNN “한국 김치만두, 세계 최고”…서경덕 “‘김치공정’ 대응 좋은 증거”
    2024-04-01 15:47
  • 우크라이나 대선, 조용히 지나가…젤렌스키 임기 연장 전망
    2024-04-01 15:29
  • 미 의원 “가자지구 전쟁, 일본 히로시마 때처럼 빨리 끝내야” 발언 논란
    2024-04-01 08:32
  • ‘암투병’ 찰스 3세 영국 국왕, 부활절 예배 참석
    2024-03-31 21:47
  • 이란 반체제 방송 앵커, 영국 자택 앞에서 피습…“이란 압박 강화해야”
    2024-03-31 10:13
  • "주차 관련 결함" 기아 SUV 42만대 미국서 리콜
    2024-03-29 20:53
  • 美, 볼티모어항 사고 재건 본격화…2조7000억 들여 수년 걸린다
    2024-03-29 10:42
  •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2명 구조·6명 실종
    2024-03-27 08:39
  •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약 20명·다수 차량 강에 빠져”
    2024-03-26 18:06
  • 네타냐후에 인내심 잃어가는 미국...트럼프도 “이스라엘, 많은 지지 잃어”
    2024-03-26 13:36
  • 러시아 ‘테러’에 화들짝…美ㆍEU, 대테러 보안 강화
    2024-03-26 10:54
  •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안 통과…미국 기권
    2024-03-26 09:49
  • 가자지구 휴전안 네 번째 불발…이번엔 중·러 거부
    2024-03-25 08:18
  • 러 테러에 전 세계가 충격...푸틴, 우크라이나 공세 강화할 듯
    2024-03-24 16:22
  • 유럽의회 광장에 톈안먼 희생자 추모비…中 강력 반발
    2024-03-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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