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 단체, 9일 법원 결정 후 공식성명서 발표“범정부 차원 통합적 피해구제 절차 진행 필요"
티메프(티몬ㆍ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피해자 단체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법원의 위메프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해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검은우산 비대위는 이날 오후 법원 결정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법원 결정은 40만 피해자의
[ 180쪽 PPT⋯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2심 본격화 ]200억원 이상 ‘리한 화성 담보’ 확보 “원금가치 2배”…대여 합법성 강조최우선 매수권‧상계 특약까지 적시⋯“적법 절차 거친 합리적 경영 판단”현대차 1차 협력사, 재무‧실적 건실⋯변제능력‧車 산업계 관행 입증 주력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 앤 컴퍼니그룹 회
브랜드리팩터링은 동성제약의 의결권 대행사 사칭 관련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9일 밝혔다.
브랜드리팩터링 관계자는 “동성제약의 주주들은 로코모티브(현 경영진), 브랜드리팩터링 등 양측의 주주서한과 의결권 위임권유자 명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성제약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칭 관련 자료는 로코모티브(현 경영진) 의결권 대리업체
조현범 회장 측 “경영상 합리적 판단과 결정에 해당”
횡령·배임 및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항소심 첫 정식 재판이 열렸다. 조 회장 측은 현대자동차 협력사 ‘리한’에 50억 원을 빌려준 것은 배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백강진 부장판사)는 8일 오후 특정경제범죄 가중
전남 구례군 공무직 직원이 수년간 공금을 유용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4일 전남도와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구례군 소속 한 공무직 직원이 수년간 일직·숙직비를 유용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들어갔다.
해당 직원은 월 단위로 전용계좌에 들어오는 직원들의 당직비 수백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전남도는 구례
서울고등법원이 이양구 전 동성제약 회장과 브랜드리팩터링이 제기한 대표이사·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 이번 결정으로 동성제약 현 경영진은 기존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 전 회장은 올해 5월 자신이 보유한 동성제약 지분을 매수한 브랜드리팩터링과 함께 조카인 나원균 현 동성제약 대표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및 전환사채 발행정지 등의
IBK기업은행에서 19억 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기업은행 공시에 따르면 서울 한 지점 직원의 18억9900만 원 규모 업무상 배임 행위가 자체 감사에서 확인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3월 31일부터 같은 해 4월 28일까지다.
기업은행은 이번 건을 횡령사고가 아닌 직원의 이해충돌행위 금지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
정부가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대지급금 변제금 강제징수 도입을 검토한다. 또한, 임금체불 처벌수준을 횡령 등 재산범죄 형량 수준으로 상향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임금체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임금체불액은 지난해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도 경기둔화 등 영향으로 체불액이 1조1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 고문 지위를 주겠다고 속였다"며 한상원 한앤컴퍼니 사장 등을 고소한 데 대해 최근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홍 전 회장 측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며 "민사판결에 불복하는 취지의 고소로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홍 전 회장 측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횡령·배임 의혹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전 부회장 측은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에 지난 29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구 전 부회장은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1심(징역 2년·집행유예 3년)보다 형량이 늘어난 징
범죄수익 총 10억3000만 원⋯특검, 추징보전 청구“尹 전 대통령, 명태균 등은 조사 후 추후 기소 예정”法, 구속영장 청구된 권성동 체포 동의요구서 특검에 송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해 온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수사를 개시한 지 58일 만에 김 여사를 구속기소 했다.
특검은 29일 “오늘 오전 김건희
올 2분기 영업손실 14억 '적자 전환'150억 투자받은 후 로봇 기업 인수투자자들 풋옵션 조항으로 안전장치 '마련'
코스닥 상장사 와이투솔루션이 올해 2분기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실적 우려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순 투자 받은 150억 원으로 HRT로보틱스를 인수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당시 투자자들도 투자금 회수(엑시트)
금융소비자 보호 ‘대원칙’…사전예방체계 강조가계부채·내부통제·혁신 역량 강화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취임 후 처음으로 은행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강하게 주문했다. 가계부채 관리, 내부통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등을 은행권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금융산업이 성장과 안정,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
삼정KPMG는 지난 27일 라마다 대전 호텔에서 대전지역 주요 기업의 재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 소재 기업들이 직면한 새로운 회계 및 경영 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는 삼정KPMG 전문가들이 나섰다.
첫 번째 세션에서 이학범 삼정
지사제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잘 알려진 제약사인 동성제약이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으로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양측은 맞고발전까지 벌이고 있으며, 다음 달 12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교체를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 6월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2
증선위, 3대 중점 운영방향 발표1호 안건은 분식회계 과징금 대폭 상향모험자본 확대·AI 통해 조사 역량 강화
권대영 신임 증권선물위원장(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본시장 신뢰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주가조작·불법 공매도 등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분식회계 등 회계부정에 대해서도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권대영 증선위원장은 27일 제 15차 정례회의
증선위, 회계부정 제재 강화 방안 발표 분식회계 지시한 계열사 임원도 처벌 대상권대영 위원장 "경제적 유인 박탈할 정도"
앞으로 고의적이거나 오래 지속된 분식회계에 대한 과징금이 지금보다 2배 넘게 커진다. 분식회계를 사실상 지시한 계열사 임원도 처벌할 근거가 마련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장은 이날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발생한 ○○예술고 재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실시한 특별감사에서 학교장과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상습적 비위 행위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 교원 15명과 강사 3명, 사무직원 8명 등 총 26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내렸으며, 8건의 행정상 조치와 8천만 원 상당의 재정상 회수·환
스타에스엠리츠는 최대주주가 기존 알136에서 빅페스타로 변경됐다고 26일 밝혔다. 빅페스타는 한울앤제주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대표이사도 박문성 씨에서 문종국 씨로 교체됐다. 문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 부동산투자회사법 제정 과정부터 이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리츠 전문 변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