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관들과 만찬을 함께 했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신년기자회견에서 ‘원팀’을 강조했던 문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장관들만 따로 부른 점에서 개각이 곧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신년 인사차 모인 것이며 가벼운 얘기들이 오갔다”고 밝혀 개각 논의에 대한 확대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의 노사 현안으로 고민에 빠진 중소기업계가 황금돼지의 해 신년인사회를 맞아 모처럼만에 웃었다.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이례적으로 노동계까지 참여하며 중소기업인들의 시름을 달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단체, 정부, 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700여 명이 참석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최저임금구간을 설정하는 과정에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가 소상공인 보호 육성이라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헌법에 기반한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이 필수"라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정태호 청와대 일자리 수석,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 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홍종학(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홍 장관을 비롯해 여야 5당 대표,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 수석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건배하고 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여야 5당 대표를 비롯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 수석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23일 올해 첫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강사로 초청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 CEO 조찬간담회는 정·재·관계 인사나 주한 외교사절, 전문가 등을 초청해 기업인들에게 각 분야의 현안을 설명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나가기 위해 마련된 비정기 행사다.
이번에 새해 첫 강사로 초
새해 열린 경제계 최대 행사인 ‘신년인사회’에서는 ‘경제 활성화’가 거듭 강조됐다. 재계는 물론 정계 인사들 역시 모두 기업의 활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이번 신년인사회는 역대 최대 참여 규모로 진행됐지만 대통령이 불참한 데다 전날 4대 총수와 정부의 신년회가 진행된 탓에 다소 힘이 빠진 분위기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깜짝 등장했다.
최 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 회장은 인사말과 신년 덕담이 끝난 뒤 열린 자유 환담 시간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는 중소기업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이를 위해 내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0명 이상 중소제조업의 50%인 3만개 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해 불량률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겠다
뜨끈한 국물이 떠오르는 스산한 겨울의 어느 날. 대림동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한 순댓국집을 찾았다.
'삼거리먼지막순대국'라는 이름의 이 순댓국집은 올해 9월 서울시 백년가게 1호점으로 선정된 곳이다. '백년가게'는 정부가 30년 이상 한우물 경영을 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육성사업이다.
가게에 들
정부가 2022년까지 전국 구도심 상권 30곳을 쇼핑, 복합문화공간, 청년창업이 가능한 ‘혁신상권’으로 집중 육성한다. 또 같은 기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전용 상품권을 18조 원어치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정부는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8대 핵심 정책과제를 담은 ‘자영업 성장과 혁신 종합대책’을 20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자영업 혁신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에 대한 입지 제한 입법을 추진하고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권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영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기업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후 첫 '경제현안조율회의'가 열렸다. 안건은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 방안이었다.
홍남기 부총리는 19일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아침에 경제현안조율회의라고 이름 붙인 회의를 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 방안과 결정구조 개편 구상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으로 로봇이 노동자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오히려 일자리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0월 말부터 전북 군산과 경북 포항에 이어 세 번째 ‘전국 경제투어’로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했다.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으로서, 제조업 혁신을 통해 스마트
정부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와 스마트 산업단지 10곳을 조성한다. 제조 중소기업의 절반을 스마트공장으로 만들어 생산성 제고와 고용 창출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부처가 13일 경남도청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제조혁신의 관건은 중소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상생협력기금 200억 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계 최초의 동반성장 투자재원 기금 출연이다. 협력사와 이익 공유, 기술보호 및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12일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상생협력 확산·건설 협력사 지원을 위한 업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매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 1년 성적표는 ‘낙제’를 겨우 면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 경영자 10명중 8명꼴로 홍 장관 취임이후 추진된 정책들이 중소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중기대표들은 홍 장관이 당장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 등 정부와 정책에 불만을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월 12일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때 소상공인연합회 측에서 중기부에 요청해 열리게 됐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연합회 간 공식 간담회는 지난 7월 최저임금 인상 이후 처음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최근 소상공인 현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대책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월 12일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당시 소상공인 업계에서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으로 열렸다. 주요 논의 내용은 최근 소상공인 현안 건의 해소 방안, 제로페이 확산, 소상공인 정책협의회 운영, KT 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