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올해 첫 'CEO 조찬간담회' 강사는 성윤모 장관

입력 2019-01-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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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제공=연합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제공=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23일 올해 첫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 성윤모<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강사로 초청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 CEO 조찬간담회는 정·재·관계 인사나 주한 외교사절, 전문가 등을 초청해 기업인들에게 각 분야의 현안을 설명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나가기 위해 마련된 비정기 행사다.

이번에 새해 첫 강사로 초대된 성 장관은 이번 CEO조찬간담회에서 미중 무역전쟁, 보호무역 기조 강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적 불안요인과 관련한 정부의 지원 방침을 전달할 것으로 전해진다.

또 4차 산업혁명 흐름에서의 기업의 경영 전략,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자동차, 철강, 화학 등 주요 산업별 전망 및 지원 방안 등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대한상의는 이번 성 장관의 초청을 시작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한상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강사로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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