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는 18일 "실천 중심의 리더십으로 KB손보를 보험업계 일류 보험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양 신임 대표는 이날 KB본사 아트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 이사로 공식 선임된 후 취임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양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고 국민은행에서 서초지점장, 재무보고통제부장을 지냈다. 이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GS칼텍스 이사회 신임 의장에 올랐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이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에서 허 부회장으로 변경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허 회장은 이사회 의장직에서의 사퇴는 물론 GS칼텍스 등기이사에서도 물러났다.
새 의장인 허 부회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친동
윤종규 KB 회장 친정체제 구축
주요보직 KB은행 출신 다수..이질감 극복 과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KB손해보험에 친정체제를 구축했지만, 초반부터 마찰음이 들려온다.
윤 회장은 양종희 KB금융지주 부사장을 KB손보 사장에 임명했다. 이에 앞서 지주 및 은행 출신 인물을 KB손보로 이동시켰다. 하지만 KB손보가 은행과는 다른 이질적인 독특한 보
KB손해보험은 17일 오후 충남 서천군 서천읍에서 허정수 부사장, 이규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백낙흥 서천군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33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10년간 이어온 ‘ 희망의 집짓기’ 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KB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KB손해보험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KB손보와의 시너지를 위해 윤 회장은 업무보고 직접 움직이는 것이다.
KB손보는 3일 오전 8시 부터 윤 회장에게 KB금융지주 및 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한다. 이날 업무보고는 경영관리부문 허정수 부사장, 자산운용부문 김상헌 상무, 장기보험부문 김강현 상무, 자
KB손해보험이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경영진을 대거 교체했다. 기존 4개 총괄 체제를 7개 사업부문으로 개편하고 성과주의 기반의 조직구조를 구축하고 직무별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했다.
KB손보는 25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KB손보는 KB금융그룹 편입 계기로 새로운 변화와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4개 총괄 체제를 7개
KB손해보험이 KB금융그룹의 12번째 가족으로 공식 출범했다.
KB손해보험은 24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 사옥 KB아트홀에서 KB금융지주 최영휘 이사회 의장과 사외 이사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김병헌 초대 대표이사, KB금융그룹 계열사 사장단 등 150여명의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대기업그룹 대주주 일가의 배당액 상위 100명 중 40명이 3,4세 경영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4세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가장 많은 배당을 받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배당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25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49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40개 그룹 220개 상장사의 2014 회계연도 배당현황을 조
오는 3월 간판을 바꿔다는 KB손해보험 출범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KB금융은 공식 출범에 앞서 허정수 KB국민은행 재무담당 본부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에 내정했다.
또 조태석 KB국민은행 WM사업부 상무대우를 방카슈랑스본부장(상무)에, 신현진 KB국민은행 리스크 담당(현 조사역)을 리스크관리책임자(CRO) 상무로 내정했다. 김병헌 LIG손
범LG가(家)인 희성그룹은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차남인 구본능 회장과 4남인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이 함께 이끌고 있는 전자부품 그룹이다.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격인 희성전자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고 희성전자를 중심으로 계열사가 수직적 지배구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LG에 독점 공급하는 형태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계열사 대부분이 비상장사인 점
GS그룹은 크게 에너지(GS에너지, GS칼텍스), 유통(GS홈쇼핑, GS리테일), 건설(GS건설) 부문으로 나뉜다. 최근 3년간 에너지 계열사의 지배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GS에너지는GS칼텍스가 자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분을 취득해 현재 10개를 보유하고 있다. GS에너지 지배를 받는 자회사들은 △GS칼텍스 △GS파워(50%) △삼일폴리머(100
[e포커스] 국내 10대그룹 주력사들이 오너 일가가 최대주주로 있는 내부거래 과세대상 게열사에 대한 일감을 큰 폭으로 줄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내부거래 형태가 대부분 수의계약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삼성에버랜드에 대한 내년도 매입규모를 5040억원으로 일괄 확정해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30대그룹이 일감 몰아주기로 계열사로부터 받은 배당액이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일감 몰아주기 과세 대상이 되는 30대 그룹 계열사가 총수와 그 일가에 배당한 금액은 총 4696억원에 달했다.
조사 대상은 총수일가가 지분의 3% 이상을 보유하고, 그룹 계열사와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한
GS네오텍 허정수 회장이 지난 18년간 맡아온 GS네오텍의 사내이사직을 돌연 사임했다. 최근 오너일가의 계열사 등기이사 또는 대표이사직 해임이 잇따라 일어난 가운데 GS그룹도 이에 합류한 격이다.
GS네오텍은 지난달 27일 임원변동 공시를 통해 허 회장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으며 남기정씨가 신규선임됐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지난달 3일 사내이사에서 해임됐
올해 100억원 이상의 현금배당을 지급받는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 기준 현금배당을 결의한 상장사와 자산 100억원 이상 비상장사(1만261곳)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가운데 배당금으로 100억원 이상을 받는 사람은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1명에 비해 2명
GS그룹 등 대기업 총수 일가들이 비상장 계열사에서 수백억원의 배당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동생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은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약 100억원씩 4년간 39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허정수 회장은 GS네오텍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허창수 회장의 5촌인 허세홍씨 등 GS그룹
GS그룹은 2004년 7월 LG그룹의 에너지·유통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계열분리해 출범했다. 지주회사 GS와 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 GS리테일(구 LG유통), GS홈쇼핑(구 LG홈쇼핑) 등 16개 계열사로 독립했다. 이후 삼양통산, 승산, 코스모그룹 등을 계열사로 편입해 그룹 규모를 키웠고 현재 77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공정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