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제37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공식 기념곡 지정을 촉구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 광주 5.18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유가족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기로 했다”며 “대통령의 제창 업무지시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한 역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7일 “집권여당으로 총력체제를 완비해 개혁 국회와 협치 국회를 잘 이끌 거라는 다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신임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선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신속하게 집권여당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주요 당직자 인사 개편에 이어 어제 새 원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15일 “국민의당은 한 식구”라고 강조하면서 당이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달려와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전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신임 인사차 국민의당 주승용 대표 권한대행과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예방하고 “국민의당은 함께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야당이란 표현이 이상하게 들릴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자유한국당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와 최순실 사건에 대해 재수사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정치보복이 아닌 제대로 된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적폐 청산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문 대통령이 생각하는 적폐청산 대상에 대한 재조사를 굳이 원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일째인 12일 국정교과서를 정상화하고 5ㆍ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 이날 상식과 정의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역사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지하고 제 37주년 5·18 기념식 제창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도록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5·18 관련 단체들은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취임 후 두 번째 업무지시를 통해 국정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제37주년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1년 만들어진
청와대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승춘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어제 문 대통령께서 황교안 총리와 만나셨을 때 대통령께서는 ‘새 정부가 자리 잡을 때까지 자리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했으나 황 총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사의
광주 5·18 민주유공자 518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유공자들은 2일 선언문을 통해 “5ㆍ18 정신의 진정한 계승자는 문재인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3ㆍ1 독립운동, 4ㆍ19혁명과 함께 5ㆍ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자랑스러운 나라”라며 “특히 5ㆍ18항쟁은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평화의 정신을 인
“5·18사태는 폭동이라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광주사태 당시 국군에 의한 학살이나 발포 명령은 없었다”…. 궤변을 늘어놓았다. 심지어 “난 광주사태 치유와 위무를 위한 씻김굿에 내놓을 제물이었다” “대통령이 됐다는 원죄로 십자가는 내가 지게 됐다” 등 희생양 코스프레까지 서슴지 않았다. 사법적 판단까지 내려진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수많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광주정신을 헌법에 새겨 5.18을 모욕하는 그 어떤 행동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가진 유세에서 “호남은 문재인에게 어려울 때 품어주고 부족할 때 혼내주신 어머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부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당 깃발을 들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9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발포 명령자를 반드시 찾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5·18 민주묘지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5월 18일에 다시 오겠다. 그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나온 ‘전두환 회고록’을 언급,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줬다”며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는 3일 경선 패배 후 “정권교체와 대선 승리에 저도 힘을 모으겠다”면서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전 대표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안 지사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순회경선을 끝으로 마무리된 경선 결과, 2위로 패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축하한다. 승자에게 축하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20일 호남에서 첫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문 전 대표는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 없으면 국가가 없다”면서 호남지역 발전 공약들을 쏟아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의 정권교체 열망에 보답하겠다. 가장 확실한 문재인으로 정권교체해달라”며 “두 번 실망시키지 않겠다. 호
대선주자인 천정배 전 대표는 26일 신용불량자 150만 명에 대한 경제적 대사면과 복권 단행을 골자로 한 가계부채 해소 공약을 내놨다.
천 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패자부활전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4대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신용불량자 150만 명에 대한 경제적 대사면과 복권 단행 △빚 갚기 어려운 한계가구의 악성 부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일 이른바 소득향상 3법과 생활비절감 3법을 2월 임시국회의 우선 처리 법안들로 제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 “2월 임시회에서 ‘소득은 올리고 생활비는 줄이는’ 민생개혁법안들을 통과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득향상 3법이란 △최저임금 하한선을 전체노동자
한복 차림의 독특한 카리스마, 마이크를 잡으면 청중을 휘어잡는 열정적 언변,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백기완(1932.1.24~) 통일문제연구소장은 만년 재야운동가다. 그에게서 강한 인상을 받은 히딩크 2002년 월드컵 한국 축구팀 감독은 어깨동무를 하며 남다른 정을 표현했다. 히딩크가 한국을 떠나기 전 다시 만나고 싶어 하자 백기완은 공항으로 달려갔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최고위원이 16일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향해 “‘이명박근혜’ 같은 언행은 이제 그만하라”고 일갈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 전 총장이 귀국 이후 국민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언행을 보여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반 전 총장이 지난 13일 청년들과 만나 청년인턴 확대 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박종철 열사가 사망한지 30주기를 맞았다. 박 열사는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이던 1987년 1월 서울 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에 연행됐다. 경찰은 함께 학생운동을 하던 선배의 소재를 대라며 물고문과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했고 박 열사는 쇼크사했다. “책상을 내리쳤을 뿐인데 죽었다”며 사건을 은폐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같
'신혼일기' 예고편에서 혜선 안재현의 신혼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tvN '신혼일기' 예고편이 전격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방송에는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출연하는 가운데 이들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 두 사람은 피아노 앞에서 젓가락 행진곡을 치며 알콩달콩한 일상이 시작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한 이튿날인 10일 오후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에서 7주째 이어지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
주최 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 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정권 끝장내는 날,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를 주제로 촛불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