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 핵심 진단 기준 기반 21개 문항 구축…‘안정·주의·관리·심화’ 4단계 판정6년간 누적 심리검사 303만 건 돌파…자가진단서 맞춤형 전문 상담까지 연계
멘탈케어 플랫폼 ‘트로스트’가 성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자가 점검 수요에 발맞춰 미국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을 접목한 스크리닝 도구를 자체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
10일 기자설명회서 "중립금리 레인지 기준 상단에 위치"
한국은행이 현재 기준금리(3.00%) 수준에 대해 기존 중립금리 상단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프론트로딩(선제적 인상)'을 단행, 긴축발 물가압력 하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한은은 급변하는 경제 여건 등을 반영해 잠재성장률과 중립
코인원, 한투증권·OKX 전략 투자에도 “현재 IPO 계획 없어” KODA, 금융기관 지분제휴·IPO 등 자본 확충 전략 검토두나무·빗썸 이후 후발주자들…사업모델 따라 자본시장 행보 갈려
두나무와 빗썸, DSRV가 증시 진입을 준비하면서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업들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래소와 커스터디 등 각기 다른 사업영역에서 성
부산 관광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느냐’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며 돈을 쓰고 다시 찾느냐’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7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과 부산의 첫 관문인 부산역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 관광은 이미 양적으로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필드 마켓 전환 후 매출 79.5%↑더현대·롯데 팝업 늘려 고객 발길 잡아F&B·키즈 등 연계해 교차구매 효과까지
쇼핑몰에서 매대가 사라지고 쉼터가 늘고 있다. 단순한 쉼터도 아니다. 앉아서 편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은 물론 각종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이벤트가 들어서는 체류형 공간이 늘고 있다. 단순히 고객의 발걸음과 머무는 시간을 붙잡는 데 그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이용자들에게 AI로 분석한 시장 흐름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 ‘빗썸 AI’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빗썸 AI는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등 4종으로 구성된다. 기술적 지표와 소셜 지표를 분석한 AI 점수 산출, 심층 분석 리포트, 당일 이슈 분석·요약 등 가상자산 투
용산공원·탄천 등 서울 공급 놓고 협의2030년 수도권 150만가구 착공 실행 관건민간 공급 회복·공공기관 2차 이전도 숙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서울시와의 정책 조율이 최우선 현안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잇따른 공급 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의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계획 물량을 실제 착공까지 얼마나 빠르게
‘제로’ 넘어 ‘저당’으로… 맛의 타협 없는 웰니스 식단 대세대상, ‘전자혀’·특허 기술로 최적 단맛 설계, 샘표·동원홈푸드도 기술력 경쟁
식품업계의 건강 트렌드가 설탕을 완전히 없애는 ‘제로 슈거(Zero Sugar)’를 넘어, 맛과 풍미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당과 칼로리를 대폭 낮춘 ‘저당(Low Sugar)’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소스, 드레싱,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높인다. 주당배당금(DPS)도 매년 10% 이상 확대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8일 DB손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기 외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7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을 두고 “인공지능(AI) 성장 서사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단기간 급등 이후 나타난 조정이 과도했던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센터장은 27일 서울 논현동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와이즈포럼’에서 “6~7월 주가가 많이 밀린 것은 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국내 증시의 급락을 글로
"8·9월 물가 및 2분기 명목 GDP 잠정치 확인 후 추가 인상 여부 판단""수출·성장 온기 취약계층 전달 여부도 점검할 것"⋯데이터 의존 강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통화정책 운용 과정에서 소비자물가와 명목 국내총생산(GDP), 경제심리지수, 취약계층 상황 등 4가지 요소를 핵심 지표로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를 연 3.00%로 연속
전월 대비 0.2% 상승…예상치 0.1%포인트 상회근원 PCE는 전년比 3.3%↑…시장 전망 부합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PCE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의 주요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는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
미국
하향 취업·소득 단절 겹치며 고독사 절반 이상 50·60대에 집중보사연 "단순 고용률 아닌 체감형 '성과 지표' 도입 시급"
50~64세 중장년층이 노동시장 조기 이탈과 사회적 고립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법정 정년인 60세에 한참 못 미치는 40대 후반에 주된 일자리에서 밀려난 뒤 저임금 노동과 소득 공백을 거쳐 고독사 위험으로까지 이어지는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는가를 넘어 '얼마나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가'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의 승부처로 떠올랐다. 본지 분석 결과 MTS를 운영하는 30개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대중성, 키움증권은 충성도, NH투자증권은 몰입도 면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26일 본지가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롯데백화점이 AI의 역할을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의사결정을 돕는 ‘생산성 파트너’로 확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말 4000여 개 브랜드를 분석하는 사내 AI 시스템 ‘브랜드 AI’를 구축해 현업에 도입했다.
백화점의 핵심 업무인 MD(브랜드·상품기획)에 AI를 접목해, 매장 입퇴점 등의 주요 의사결정을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자보페그두타이드는 빠른 지방간 제거 효과 뿐만 아니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허가의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 모두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자보페그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온실가스의 핵심 지표인 '지구온난화지수(GWP)'를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따냈다.
기존의 개별 측정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차를 줄이고 검증 신뢰성을 높인 만큼 반도체 등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첨단 산업계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TR은 GWP 측정 시스템의 국내 특허 등
S&P500 기업 85% 전망 웃돌아월마트 등 소매업체 실적 주목FOMC 의사록 공개·美이란 휴전 만료
이번 주(17~21일) 뉴욕증시는 탄탄한 기업 실적을 발판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월마트를 비롯한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시장의 새로운 방향타가 될 전망이다.
미국과
키움증권이 네이버에 대해 AI 팩토리 등 사업 부문별 적정가치를 재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유지했다.
14일 키움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네이버의 총 적정가치는 48조7000억원"이라며 "이는 서치플랫폼·클라우드 중심 사업 부문 적정가치 7조3000억원, 네이버 AI 팩토리 사업가치 14조4000억원, 네이버 전체
연간 2000억원 주주환원 유지 속 상장 이후 첫 분기배당 단행최대주주 예보 지분율 79.56%…2027년 기금 청산 시한 도래
서울보증보험이 실적 흐름과 별개로 연간 최소 배당금을 보장하는 배당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첫 분기배당까지 단행하고 있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 회수' 시한까지 염두에 둔 고강도 주주환원
●Stage
◇나와 할아버지
일정 9월 11일 ~ 11월 29일
장소 예스24아트원 3관
연출 민준호
출연 김승욱, 오용, 양경원, 신현수, 표지훈, 이상준 등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2024년 10주년 기념 공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학로를 찾는다. 민준호 작·연출이 실제 외할아버지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멜로드라마를
정부가 ‘기준 중위소득’을 새롭게 정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7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 논의를 거쳐 새로운 산정 방식을 확정한 뒤 다음달 말까지 결정할 계획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우리나라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
‘웃으면 복이 온다’는 조상들의 옛이야기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잘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것이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건강의 핵심 지표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웃는 표정을 지을 때 입가와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적은 고령자일수록 각종 노쇠 지표와 관련성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 화장품 기업인 폴라·오르비스그룹 계열
코인원, 한투증권·OKX 전략 투자에도 “현재 IPO 계획 없어” KODA, 금융기관 지분제휴·IPO 등 자본 확충 전략 검토두나무·빗썸 이후 후발주자들…사업모델 따라 자본시장 행보 갈려
두나무와 빗썸, DSRV가 증시 진입을 준비하면서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업들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래소와 커스터디 등 각기 다른 사업영역에서 성
수호아이오와 IBK기업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즉시 해외송금 인프라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분산원장 기반 인프라 전문 기업 수호아이오는 IBK기업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즉시 해외송금 인프라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