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에서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5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유수연 대표도 ‘글로벌 지속가능 혁신기업 리더’ 부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제 지속가능 경영 자문 기관인 UN SDGs 협회는 매년 전 세계 민간 및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리더, 기업,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환경, 거버넌스, 경제 성과, 혁신성 등 10개 핵심 지표와 4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고물가·기후위기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구조적 ‘전환’과 시스템 전반의 ‘회복력’을 이끌어낸 리더와 브랜드 선정에 초점을 맞췄다.
멀츠는 △산업 특성을 반영한 ESG 지표 기반의 체계적 관리 △성과 점검 및 검증 체계 △임직원 참여형 거버넌스 △교육 및 조직문화 기반 실행력 측면에서, 유 대표는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 △ESG 성과 관리 △조직 기반 실행력 강화 △산업 내 지속가능 기준 제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호평을 받은 멀츠의 ‘ESG Index’는 UN SDGs와 연계해 글로벌 공동 목표에 부합하면서도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표다. UN SDGs에 포함된 17가지 주요 목표 가운데 12개를 선정해 37개의 세부목표와 81개의 측정지표를 마련하고, UN SDGs 협회를 통해 매년 ESG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환경(E), 사회(S), 제도(G)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로 2년 연속 종합 ‘우수(A)’ 등급을 기록했다.
내부적으로는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와 리더십 내재화를 통해 거버넌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 ‘모든 사람이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더 큰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는 기업 미션 아래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 등 다양한 접점을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유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산업 내 올바른 기준을 정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