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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2주간 법원 휴정기... 대장동 재판도 '일시정지'
    2023-12-26 10:56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나 홀로 집에’ 통해 살펴보는 ‘돌봄 공백’ [오코노미]
    2023-12-23 09:00
  • 민주, '보복운전' 이경에 '공천 부적격' 의결
    2023-12-20 17:28
  • 검찰,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2심도 징역 2년 구형
    2023-12-07 19:57
  • 정년 후 ‘기간제 재고용 기대권’…대법 “회사에 규정‧관행 먼저 확립돼야”
    2023-11-20 06:00
  • ‘세월호 특조위 방해’ 조윤선, 파기환송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11-09 17:28
  • [종합] 대법,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 손배책임 인정
    2023-11-09 11:43
  • 기아차, 통상임금 개별소송 2심도 패소…法 “365억 지급”
    2023-11-06 14:52
  • 무면허 침 시술하다 환자 숨지게 한 목사…항소심도 ‘집유’
    2023-11-06 09:42
  • 대법 “살인죄에 정당방위 주장 못해”…과잉방위도 안 돼
    2023-11-05 09:00
  • '2.1조 원' 광주중앙공원사업 두고 맞붙은 롯데건설vs한양, 법정까지 가나
    2023-11-02 16:22
  • “검찰 수사 대응력 강화…조직‧인력 확대” [‘카르텔 척결’ 칼 쥔 檢]③
    2023-10-24 06:00
  • ‘또래 살인’ 정유정 “범행 당시 술 취해 기억 안 나…무서웠지만 꾹 참았다”
    2023-10-16 17:15
  • 군부대 내 설치된 TV에 수신료 부과…대법 “위법한 처분”
    2023-10-09 09:00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대법, 징역 2년 확정
    2023-09-27 11:32
  • ‘尹 대통령 명예훼손’ 적시한 검찰…“‘비방 목적’ 입증 쉽지 않아”
    2023-09-15 14:15
  • ‘고소장 분실‧위조’ 前검사 1심 무죄…공수처 “즉시 항소”
    2023-09-07 12:14
  • 당정 "백신접종 사망위로금 최대 3000만 원까지 확대"
    2023-09-06 11:53
  • 시흥동 연인 보복살해범 무기징역 선고…최후진술 “사형시켜 달라”
    2023-08-31 15:00
  • '내부정보로 땅 투기' LH 前직원, 징역 2년 확정…“업무상 비밀에 해당”
    2023-08-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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