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 (칠러) 관련해서 당사는 이미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고객과 사업적 논의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한 냉각 솔루션 고도화하고 있고, 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는 협의체를 구성해 진행 중"이
LG전자가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는 미국 철강 관세 50% 및 상호관세로 인한 원가상승으로 불확실성 가중하고 있다"며 "관세 정책 변동성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가전 수요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인상은 관세 정책 변화 등 여러 관점 고려해 유통과 협의해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생산지
LG전자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확장 초기 단계지만, 속도감 있는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전체 구독사업 매출에서 해외 지역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구독 사업은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기반 구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에 가까운 높은 매출 성장세 지속했다"고 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25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하이브리드 성장의 70%가 미국 시장에서 나왔고, 하반기는 전년대비 100% 이상 적극 늘려갈 생각”이라며 “미국 내 9월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되면 하이브리드가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장환경은 부정적이지만 하반기 소매 판매는 하이브리드, ICE 위주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25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아 조지아주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전적으로 미국 내에 먼저 공급하는 전략을 펴기로 했다”며 “한국에서 생산한 물량은 캐나다 등 다른 시장으로 수출을 돌려 관세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기차 판매가 주춤한 상황에서 혼류 생산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스포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25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아는 미국의 관세 영향을 5월부터 받기 시작했다”며 “관세라는 외부 변수가 없었다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관세라는 외부요인을 기본적인 체력이나 이익창출 능력을 더욱 더 강화하는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는 미국 내 부품 소싱 변경, 재료비·가공비를 통해 적극적인 절감을 추진하겠다”며 “현재 부품 소싱을 위해서 TFT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200여개 부품에 대해서 업체 견적을 받았고 여러 가지 다각도로 현지에서 수출하는 것이 나은지, 현지 소싱이 나은지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풀코스로 관세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3, 4분기에는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관세에 따라서 가격 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대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8280억 원이 감소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역대 최대 판매량인 약 17만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현 시점에서 관세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개별 기업인 당사로서는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경쟁사 등 시
SK하이닉스가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그래픽처리장치(GPU) 고객의 중국 공급 재개 얼마 되지 않았다"며 "해당 제품향 HBM 수요에 대해 구체적 정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수출 제재 전까지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HBM을 주요 밴더로서 공급한 이력이 있다"며 "고객과 긴밀히 협력한 기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결과 가
SK하이닉스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인공지능(AI) 메모리에서 핵심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며 "중요성 고려할 때 수요 성장성 의심할 여지 없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장은 AI 에이전트, 피지컬AI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폭발적으로 연산량이 증가할 것이고 HBM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HBM 공급 협상에 관해 "주요 고객사들의 프로젝트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제품 믹스와 가격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고객과 AI 영역 파트너로서 최적의 공급 조건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이 요구하는 최고 품질 제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4일 국내 증시는 미국발 관세, 인공지능(AI) 훈풍으로 3200선 진입을 재시도할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적발표 기간 본게임에 들어왔기에, 주가 탄력은 업종, 종목별로 많이 엇갈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대차, KB금융,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등 20여 개 기업 실적이 줄줄이 발표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분
HD현대일렉트릭은 22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미주 납품 물량에 대해 상호 관세를 납부하고 있고, 2분기에 납부한 관세는 200억 원가량 된다"며 "여기에 대해 고객들과 좋은 방향으로 협의 중이며 협상 결론에 따라 고객사로부터 보상을 받게 되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상호 관세는 비용으로 반영됐지만,
HD현대일렉트릭은 22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북미 시장의 2분기 수주는 4억2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4.3%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증가했다"며 "북미향 전력 변압기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1분기 기저효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수주가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며 견조한 시장 환경을 반영했다"고
1분기 컨콜서 플랫폼·AI·글로벌 전략 강조연말 예대율 70%로 하향 전망…NIM 2% 사수단기 자금서 채권형 상품으로 운용 다변화
카카오뱅크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2% 수준을 유지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쿠팡이 올 1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수익성도 개선하면서 주주환원을 위한 1조4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21년 3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최대 규모다.
거랍 아난드 쿠팡In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한국시간) 1분기 연결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매입은 당사가 활용할 수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한국시간) 1분기 연결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발표된 미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글로벌 이벤트로 인한 핵심 소비자층에서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현재 글로벌 상황에서 아예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잘 인식하는 만큼, 향후 거시경제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7일(한국시간) 1분기 연결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뷰티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에 에스티 로더, 랑콤 등 기존 브랜드에 키엘·돌체 앤 가바나·조 말론 같은 유명 브랜드를 추가했다”며 “이밖에 일반 로켓배송 여러 카테고리에 스와로브스키·컨버스·웨지우드·로얄 코펜하겐·네스프레소 등 인기 브랜드가 입점했다”고 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7일(한국시간) 1분기 연결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성장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더 큰 성장과 수익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만 사업을 강조하며 “대만에서 상품군의 폭을 넓히면서 코카콜라·펩시·P&G·유니참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뿐 아니라 대만 고객에게 매우 중요한 현지 브랜드를 포함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