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 전경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확장 초기 단계지만, 속도감 있는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전체 구독사업 매출에서 해외 지역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구독 사업은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기반 구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에 가까운 높은 매출 성장세 지속했다"고 했다.
입력 2025-07-25 16:13

LG전자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확장 초기 단계지만, 속도감 있는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전체 구독사업 매출에서 해외 지역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구독 사업은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기반 구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에 가까운 높은 매출 성장세 지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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