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전 임직원에게 자사 보통주를 무상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후 조직의 안정과 흑자 전환을 이뤄낸 데 기여한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한 조치다.
남양유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총 2만4736주 규모의 보통주를 재직 중인 1546명 전 임직원에게 1인당 16주(약 104만 원 상당)씩 무상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포트폴리오 기업인 남양유업 전체 임직원에게 100만 원어치 이상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임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약 16억 원의 자사주를 무상 지급하고 약 98억 원 상당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의했다. 지급 대상자는 전체 정규직 임직
금융위, 4월 종합감사 진행…7건 위반 사항 확인연구원 "법 위반 아닌 규정 미비일 뿐…모두 반영"
금융투자업계 '싱크탱크'인 자본시장연구원이 수억 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내부 기준 없이 체결하고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자에게 강사비를 지급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자본시장연구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사업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취임 첫 30일 업무계획인 10X3 플랜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첫 30일간 국정파악과 업무시스템 정비에 집중해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안정되도록 보좌하겠다"며 "대통령께서 규정한 대로 국민의 평안한 삶을 위한 핵심과제인 ‘안전, 질서, 민생의 3대 국정과제’를 ‘속도, 소통, 성과의 3대 방식’으로 풀어가겠다. 궁극
'생방송 투데이' 맛있는 퇴근 코너에서 멕시코식 바비큐 치킨 맛집 '멕○○○○'를 찾아간다.
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맛있는 퇴근 코너를 통해 맛집 '멕○○○○'을 찾아가 특별한 비법을 알아본다.
서울 강남, 역삼동, 신논현역, 강남역 맛집으로 꼽히는 '멕○○○○'에서는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지미추리 치킨 몰
기업에서 직원의 비위행위에 대해 징계처분을 한 후 조직 전체에 경각심을 주고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징계 사실을 사내 게시판에 게시하거나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자칫 형사상 명예훼손죄, 민사상 손해배상, 개인정보보호 위반, 직장 내 괴롭힘 등 법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고 낙인찍기나 조리돌림처럼 작용하여 조직 내 신뢰를
대한항공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 총액 2.7% 범위 내 기본급 인상과 상여금 850%의 통상임금 산입을 골자로 하는 개편안에 최종 합의했다.
26일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서는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 최저임금으로 1만2000원 이상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적정 수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4%가 '올해 법정 최저임금(1만30원)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
현대엔지니어링 노사가 올해 임금 2.7% 인상에 합의했다. 다만 성과급 지급에 대해선 하반기 재협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사업 부문 축소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5월 27일 사 측과 노조 간 임금·단체 협상(이하 임단협)을 체결했다. 양 측은 임금 교섭을 통해 인사고과 B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첫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재정 여력과 경기진작 효과 등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경제점검TF 회의를 주재하며 추경을 위한 재정 여력과 추경이 가져올 즉각적인 경기 진작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적극적인 민생 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일 "대통령이 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채널A에서 한 마지막 방송 연설에서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추진하고 대통령 제2 집무실도 세종에 건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여의도 국회 부지는 국민들께 돌려 드리겠다"며 "서울에 남아 있는 일부 부처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증가율이 3년 연속 축소됐다. 신규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2024년 12월 31일 기준)’를 발표했다.
지자체 공무원은 지난해 말 기준 31만5205명으로 전년보다 1909명(0.6%) 증가했다. 지자체 공무원 증가율은 2021년(3.3%) 이후 3년
기획재정부와 일본 재무성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에서 직원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양국 간 협력강화의 일환이다. 작년 일본 재무성 주최로 처음 시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재부 주최로 양국 재무당국 실무자가 참석한다. 일본에서는 기획조정·예산·세제·관세·국제·국고 담당자 9명, 기
해방 후 가장 불운한 세대를 꼽는다면 단연 국제통화기금(IMF) 세대다. 1970년대 중반에 태어난 이들은 1990년대 말 외환위기와 대학 졸업이 겹쳤다. 이 시기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만년 과장’으로 대표되는 고연차 중간직급을 대거 정리했다. 그나마 정리해고·희망퇴직을 당했던 이들은 퇴직금과 위로금으로 치킨집이라도 차렸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
‘S4 리더상’ 제정⋯직급별 필요 역량도 구체화
우리은행이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도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S4 리더상’을 제정하고 리더십 재정립을 통해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더 우리답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행원부터 소속장까지 직급별 리더 역할과 행
2013년 발표한 조례 개정안 내놔'세부 시행규칙' 담고 지출 최소화조례 발표 후 대대적인 관리 전망
중국 당국이 공무원들에게 접대비와 술, 담배 등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것을 통지했다. 이를 골자로 한 ‘낭비반대 조례 개정안’을 발표했다. 세부 규칙을 발표한 만큼, 대대적인 관리 감독과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이재준 수원시장이 공직자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 ‘독수공방’에 참여한다.
19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이 참여하는 ‘독수공방’은 (독)서하는 (수)요일에 모여 책을 통해 함께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아늑한 공간(방)의 줄임말이다.
7월 9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이재준 시장을
푸틴, 차관급 대표단 보내젤렌스키, 회담장으로 이동 안 해대표단 급 놓고 양국 신경전젤렌스키 “러시아 점령지 인정 못해” 선언
기대를 모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은 끝내 무산됐다. 튀르키예에서 예정했던 양국 대표단 회담마저 연기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의 불확실성만 커졌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오전 10시부터 이스탄불에
비용 절감·AI 자동화 등 주요인독일선 100년만에 포드 공장 파업하기도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다시 해고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 산업에서 활발한 구조조정이 이뤄졌는데 최근 다른 산업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매출 부진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 17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