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NSC 상임위를 열어 향후 대책과 대응 조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을 수행중인 주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동차와 건설 등의 분야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함께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의 압둘라만 알 모파디 총재를 만나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지난해부터 포스코가 추진하던 사우디아
정부와 SK그룹이 운영 중인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이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활성화 정책의 주요 동반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현지시각으로 4일 '한-사우디 비즈포럼'이 열린 사우디 리야드 소재 포시즌호텔에서 사우디텔레콤(회장 압둘아지즈 알수가이아)과 'SK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수출 및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한·사우디 미래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대규모 합작 프로젝트를 통한 공동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동 4개국 순방의 두번째 방문국인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사우디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유망산업과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전력공사(SEC)와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F/A)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30억달러는 지난 2005년 이후 10년간 수은이 사우디 발전소 건설 4곳에 지원했던 28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사우디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살레 알 아와지(Saleh H
한국전력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력·원자력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전은 3일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사우디에 대한 전력 및 원자력 분야 사업 수주기반 강화를 위한 ‘한전-사우디전력공사간 전력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우디전력공사(SEC)는 사우디 전체 전력수요의 85%를 담당하는 사우디
한국의 제약기업과 의료기업이 사우디아리비아 등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복지부는 4일 민·관합동 대표단이 사우디 보건부, 민간 기업 등과 잇따른 정부 간(G2G) 및 민간 간(B2B) 회담을 통해, 보건의료·제약 플랜트·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우디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제약분야 사우디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해운협정이 체결됐다.
해양수산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중 사우디와 자원수송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한-사우디 해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는 양국 선박의 자유로운 해상 운송과 상대국 항만에서의 내국민 대우를 보장하고 선원 신분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
“뉴노멀 시대의 해법은 창조경제와 FTA에서 찾을 수 있다"
KDB산업은행은 홍기택 회장이 지난 2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아부다비국립은행(NBAD) 주최로 열린 ‘세계 금융시장 포럼(Global Financial Markets Forum)’에 참석해 창조경제의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 대표 정책금융기관장의 자격으로 참석한 홍 회장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쿠웨이트의 정유·석유화학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억달러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역보험공사는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와 국내 기업의 정유·석유화학 부문 자본재 수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는 현지에서 KPC가 발주하는 정유공
이완구 국무총리는 3일 "국무위원과 각급 기관장은 전 공직자가 빈틈없는 근무자세를 확립해 현안업무에 충실히 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기간 동안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국가안보 등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또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을 계기로 지난 2009년 이후 협상이 중단됐던 한·GCC(걸프협력회의) FTA 협상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중동 지역 통상을 담당하는 국·과장 등 실무진은 오는 9일까지 대통령과 함께 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순방에 나선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수
중동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외교부 장관과 함께 '한·쿠웨이트 외교관·관용·특별 여권 사증면제 협정'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국 정상이 지켜본 가운데 서명된 이 협정은 외교관, 관용, 특별여권을 소지한 양국 국민이 상대국에 사증 없이 입국해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박성택 신임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직원들에게 협동조합 지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직원들과 첫 대면식을 가졌다. 본인을 '합리주의자'로 평가한 박 회장은 향후 중기중앙회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역설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 조직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서 임직원들 역시 생각이 많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이 고재호 대우조선 사장의 연임을 놓고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일정과 맞물리면서 오는 5일로 연기된 임시 이사회에서도 사장 선임 안건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임시이사회를 박 대통령 중동 순방일정을 인지하고도 지난달 26일에서 5일로 일주일 연기한 것은 홍 회장이 청와대의 지침을 받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며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무역협회는 2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쿠웨이트 포럼을 주관한다. 대한상의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포럼을 맡아 경제외교에 힘을 보탠다.
이번 포럼에는 박용만
‘박성택호(號)’ 중소기업중앙회가 본격 출범했다. 박성택 신임 회장은 선거 공약대로 협동조합 지원조직과 민원조직을 확대해 내외부적으로 중기중앙회의 근본 목표인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중기중앙회까지 모두 경험한 박 회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1일 국정원장에서 자리를 옮긴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을 정식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한 해외출장에 앞서 지난달 27일 김기춘 전 실장의 후임으로 발탁한 이 실장에 대한 공식임명 절차를 마쳤다.
앞서 이 실장은 임명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청와대로 출근해 수석실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등 사실상 업무를
여야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7박9일 일정으로 쿠웨이트 등 중동 4개국 순방길에 나선 데 대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다소 온도차 있는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의 이번 순방 방문국들은 에너지와 건설, 플랜트 수출 분야 등의 핵심 동반자이고, 우리의 최대 에너지 공급원이자 전략적 이해 지역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행사 직전에 잠시 만나 환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박 대통령과 김·문 대표와 한 자리에서 조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박 대통령과 문 대표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행사 직후 “박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