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문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17년까지 두 배로 늘리는 게 목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성과와 성과 확산 방안을 설명하기 위한 합동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순방을 통해 기대되는 '제2의 중동 붐'은 원전·첨단의료·IT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문직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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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동양종건에 2400억 퍼줬다
정준양 전 회장 재임 5년간 해외공사 몰아주기 계약
포스코가 특정 건설업체에 무더기 해외 공사 계약을 퍼준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19일 본지가 확보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포항에 위치한 동양종합건설은 정준양 전 회장이 재임 중이던 2009년부터
정부가 ‘제2의 중동붐’ 일환으로 ‘할랄식품’ 수출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부는 19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정부 및 경제계 인사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순방 성과 이행 및 확산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할랄(Halal)이란 아랍어로 ‘신이 허용한 것’이라는 의
정부가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사업 참여를 위해 해외건설ㆍ플랜트 분야의 정책금융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정부 및 경제계 인사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순방 성과 이행 및 확산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정부는 중동 등에서 대형 플랜트 사업과 도시ㆍ
정부가 ‘중동붐’을 키우기 위해 중동 개발 사업 등에 5조원의 정책금융을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19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 순방 성과 이행 및 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순방 성과에 대해 총 9억600만 달러(한화 약 1조230억원)의 수출ㆍ수주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정부가 19일 서비스업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개선을 하기로 한 데에는 중동 자본 등 외국 자본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투자 활성화 대책 효과가 아직도 미진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대규모 신규 투자도 여의치 않아 외국 자본 유치에 나선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에게 입지, 재정, 금융, 세제 등 혜택 뿐 아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4개국 순방 후속조치를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 2013년 5월1일 1차 회의 이후 지금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직접 회의를 주재해왔다.
7개월여 만에 열리는 이번 7차 회의에서는 중동 순방 성과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조치 및 성과 확산 방안에 초점을
“중동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인 이미지는 크게 성실과 신뢰로 나뉩니다. 여기에 대한민국 의료기술과 의료진 수준 역시 세계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보건의료산업가 상당한 성과를 발휘하게 될 수밖에 없는 조건이 갖춰진 것입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피곤한 기색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다녀온 중동 4개국 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영수회담을 통해 쟁점이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관련, 서비스 산업의 분류에서 보건 의료를 제외하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들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최저인금 인상안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동에서 박 대통령은 여야 대표에게 중동 방문의 구체적인 성과를 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축산물에 대해 할랄식품을 만드는 도계장·도축장을 지정,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성과 중 하나인 ‘할랄식품 시장 진출’ 후속조치 추진 상황과 관련해 “세계식품시장의 17.4%를 차지하는 할랄식품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부진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가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의 회담에서 경제 재도약을 위해 “정치권에서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여야 대표와의 청와대 회동 모두발언을 통해 “순방의 결과와 결실들이 국민과 기업들에 더 큰 혜택이 되고 다시한번 경제가 크게 일어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두분 대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정부의 공공·노동·금융·교육의 4대 개혁 추진과 관련,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3∼4월 중 4대 개혁의 큰 축인 공공부문과 노동시장 개혁이 첫 성과를 거두게 된다면 다른 개혁과제들도 잘 풀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4대 개혁과제는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첫 현장 행보는 청계천 소상공인들과의 만남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중동 순방 동행 이후 국내에서의 첫 외부일정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직접 챙기겠다는 박 회장의 의지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청계천로 일대 소상공인 현장을 찾아 인근에서 수십년 째 사업을 해오고 있는 산업용재상, 공구상, 전통시장
박근혜 대통령의 여야 대표 회동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회동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회동의 성과여부가 박 대통령의 집권 3년차 국정동력 회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오는 17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이달 초 있었던 중동 4개국 순방 성과에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15일 정부에 청년 고용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기업이나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청년들의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청년 노동 착취가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청년 노동 환경 개선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현장 중
지난해 말 원전 파괴를 위협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했던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해커가 3개월 만에 또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정부 합수단 등은 이 자료의 정확한 출처 마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원전반대그룹 회장, 미.핵'이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12일 오후 같은 트위터 계정에 돌연 '대한민국 한수원
지난 연말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을 유출한 해커가 다시 등장하며 금전을 요구해왔다. 최근 3개월간 잠잠했던 한수원 해커가 다시 활동을 재개한 모습이다.
자신을 원전반대그룹 회장이라고 밝힌 해커는 12일 오후 트위터에 ‘대한민국 한수원 경고장’이란 글을 올리고 ‘유엔사무총장과 박근혜 대통령 통화요록’과 ‘중수누출감지프로그램’ 등 12건의 원전 도면과 프로
‘장수 장관’으로 불리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로 취임한지 2주년을 맞으면서 현장 중심 리더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중동 순방 수행 후 8~10일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귀국한 이 장관은 여장을 풀자마자 출입기자들과 저녁 간담회를 가졌다.
이스라엘의 창조 농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순방 일정을 마치고 별도로 방문했다
기준금리 1%시대에 진입하면서 증시가 술렁이고 있다. 저금리를 피해 은행권을 빠져나온 자금이 증시에 스며들면서 단기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반면 이같은 투심이 지속되기 위해선 ‘경기 회복세’가 수반돼야한다는 신중론도 맞서고 있다.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는 증시에 적잖은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후 1시
한국은행이 12일 기준금리를 1% 대로 전격 인하하면서 건설주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로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 기준금리 인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을 통해 시차를 두고 주택 수요 개선, 즉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왔다.
또 건설사들은 자금 조달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금리 인하에 대한 비용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