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준공된 주택을 매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건축 완료 이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축 주요 공정에 대해 LH가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주택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민간사업자는 미매각·미분양 위험을 해소하고, LH에서 지급하는 약정금으로 자금조달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LH는 이번...
1% 증가했다. 지방은 1만2622가구로 전월(1만2785가구) 대비 1.3%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388가구로 전월(7740가구) 대비 4.5%(352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은 402가구가 미분양돼 전월(397가구) 대비 1.3% 증가했고, 전용 85㎡ 이하는 1만3692가구가 미분양되면서 전월(1만3678가구) 대비 0.1%(14가구) 늘었다.
7% 줄었다. 지방은 1만2785가구로 전월(1만2429가구) 대비 2.9%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740가구로 전월(7963가구)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397가구로 전월(415가구) 대비 4.3%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3678가구로 전월(1만3427가구)보다 1.9% 증가했다.
4% 늘었다. 지방은 1만2429가구로 전월(1만3681가구) 대비 9.2%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963가구로 전월(8177가구)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415가구로 전월(451가구) 대비 8.0%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3427가구로 전월(1만4413가구)보다 6.8% 줄었다.
3% 줄었다. 지방은 1만3681가구로 전월(1만3817가구) 대비 1.0%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8177가구로 전월(8558가구)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451가구로 전월(471가구) 대비 4.2%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4413가구로 전월(1만4727가구)보다 2.1% 줄었다.
1% 줄었다. 지방은 1만3817가구로 전월(1만4623가구) 대비 5.5%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8558가구로 전월(9008가구)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471가구로 전월(523가구) 대비 9.9%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4727가구로 전월(1만5766가구)보다 6.6%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144가구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택지까지 만들면 분양 시장 상황은 더욱 어려워진다.
분양시장 침체 여파는 매매시장으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KB국민은행 조사에서 대구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매매가격 전망지수(99.0)가 100을 밑돌았다.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3개월 후 집값이 떨어질 것이란...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에 대해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처음으로 매입약정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을 통해 LH는 주요 건축 공정을 점검해 주택 품질을 확보할 수 있고, 민간사업자는 매입약정으로 미매각·미분양 위험을...
9% 늘었다. 지방은 1만4623가구로 전월(1만4357가구) 대비 1.9% 확대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9008가구로 전월(9235가구)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23가구로 전월(573가구) 대비 8.7%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5766가구로 전월(1만5087가구)보다 4.5% 늘었다.
0% 줄었다. 지방은 1만4357가구로 전월(1만4209가구) 대비 1.0%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235가구로 전월(9440가구)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73가구로 전월(629가구) 대비 8.9%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5087가구로 전월(1만5169가구)보다 0.5% 줄었다.
5% 증가했다. 지방은 1만4209가구로 전월(1만3750가구) 대비 3.3%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440가구로 전월(9965가구)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29가구로 전월(560가구) 대비 12.3% 늘었고, 85㎡ 이하는 1만5169가구로 전월(1만4710가구)보다 3.1% 증가했다.
생계 보장 등을 위해 임시 이주상가를 마련하고 사업 준공 후 신설되는 공공임대상가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LH는 공공 사업시행자로 △사업 총괄관리 △자금조달 △주택 공급 △미분양주택 매입확약 △공사 준공 등을 책임지게 된다. 주민은 주민대표회의 또는 조합을 구성해 설계·시공사 선정 등 주요 의사 결정 주체가 된다.
재개발을 통해 좌원상가는 약 3000...
8% 감소했다. 지방은 1만3750가구로 전월(1만4189가구) 대비 3.1%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965가구로 전월(1만799가구) 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60가구로 전월(584가구) 대비 4.1% 줄었고, 85㎡ 이하는 1만4710가구로 전월(1만5202가구)보다 3.2% 줄었다.
2%, 지방은 1만4189가구로 전월(1만5269가구) 대비 7.1%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99가구로 전월(1만988가구)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84가구로 전월(637가구) 대비 8.3% 줄었고, 85㎡ 이하는 1만5202가구로 전월(1만6493가구)보다 7.8% 줄었다.
1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861호로 전월(2131호) 대비 12.7%, 지방은 1만5269호로 전월(1만6874호) 대비 9.5%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988호로 전월(1만2006호)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37호로 전월(700호) 대비 9.0% 줄었고, 85㎡ 이하는 1만6493호로 전월(1만8305호) 대비 9.9% 줄었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2006호로 조사됐다. 전월(1만4060호) 대비 14.6%(2054호) 감소한 규모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700호로 전월(1,016호) 대비 31.1%(316호) 줄었다. 85㎡ 이하는 1만8305호로 전월(2만2604호) 대비 19.0%(429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이 밖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이 기간 전국 1만9587가구에서 1만4060가구로 5527가구(-28%) 줄었다.
올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까지 주택 매매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급등했다. 이는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해 미분양 물량 급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에는 초부터 집값이 오르기 시작했고, 지난해...
준공 후 미분양은 1만4060호로 전월(1만6084호) 대비 12.6%(2024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016호로 전월(1386호) 대비 26.7%(370호) 줄었다. 85㎡ 이하는 2만2604호로 전월(2만5317호) 대비 10.7%(2713호)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감소세다. 지난 연말만 해도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국에 1만8065가구 있었지만 10월엔 1만6084가구로 11.0%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줄면 시행사나 건설사 재무 부담도 가벼워진다.
대규모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던 단지들도 차차 주인을 찾고 있다.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지은...
일명 `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1만6084가구로 전월(1만6838가구)대비 4.5%(754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386가구로 전월(1671가구)대비 17.1%(285가구) 감소했고, 85㎡ 이하는 2만5317호로 전월(2만6638가구) 보다 5.0%(1321가구)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