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 경영권 다툼이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차남 조현범 사장이 압승을 거뒀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0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논의했다.
핵심이 된 안건에서 조현범 사장과 사 측이 추천한 이미라 제너럴일렉트릭(GE)
형제간 경영권 다툼이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의 주주총회가 오늘 열린다. 올해부터 감사위원ㆍ사외이사 선임 시 주주 의결권이 3%로 제한되면서 소액주주의 선택에 따라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 장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부회장과 최대주주
한국타이어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국민연금이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의 손을 들어주기로 했다.
26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는 이날 회의에서 조 부회장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에 찬성표를 행사하기로 했다.
한국앤컴퍼니는 30일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선임을 놓고 형제간 표 대결에 나선다.
장남 조 부회장은 주주제안을 통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삼촌 박찬구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완패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6일 중구 시그니쳐타워스 동관 4층 대강당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자사 유튜브 채널로도 주총 현장을 생중계했다.
오전 9시 개회 예정이었던 총회는 의결권 위임장 심사 문제로 지연됐다. 법원에서 지정한 검사인이 입회해 3시간 가까이 중복 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체제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라고 공언했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은 26일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에 조원태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으나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대독했다.
조 회장은 인사말을 “지난해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자각매각을 추진하고
국민연금공단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자신을 사내이사로 선임해야 한다며 제시한 주주제안에 찬성했다. 박 상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상무는 24일 "주주제안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무엇보다 우선으로 강조했던 것도 현 경영진과 이사회에 대한 견제 및 감독 기능의 강화"라며 "이를 통한 근본적 거버넌스의 개선 가능성이 커진 것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상장회사협의회 부설 독립기구인 지배구조자문위원회가 한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이사회 측 안건에 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모펀드 HY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진은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있다.
앞서 한진의 2대 주주인 HYK파트너스는 조현민 부사장의 이사진 선임에 반대하며 이사 최대 정원을 8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집중투표제와
미국 최대 공적연금이자 금호석유화학 주주인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캘퍼스)이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의 주주제안 중 일부 안건에 찬성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캘퍼스는 박 상무가 주주제안으로 제시한 △1주당 1만1000원 배당 △대표이사ㆍ이사회 의장 분리선임 △내부거래위원회ㆍ보상위원회 설치 및 관련 정관 신설 △민준기 사외이사ㆍ감사위원회 후보자 선임 등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 박철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이번 주에 판가름난다.
박 상무 측에 대한 노조 등의 반발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주주배당 확대, 이사 선임, 사내 위원회 설치 등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어떤 결론을 맺을지 주목된다.
21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26일 오전 9시 시그니쳐타워스 동관 4층 대강당에서 '제44기 정
조기에 종식될 것으로 예상되던 경영권분쟁이 주주총회까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게 됐다. '3%룰'로 외국인 투자자와 소액주주의 표를 얻는 게 중요해졌는데, 주요 의결권 자문사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서다. 사 측에 대립하는 쪽에서는 주주제안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기자회견도 불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19일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은
오는 30일 주총에서 한국앤컴퍼니의 기업 거버넌스 정상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한 첫걸음이 회사가 아닌 주주가 제안한 이한상 후보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에 선임되는 것입니다.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운신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사측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의 '공정성' 문제를 거론하는 등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자신의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표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18일 박 상무 측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안건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박 상무가 제안한 △배당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선임안 △내부거래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설치 및 관련 정관 신설안 △박철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칼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경영권 분쟁에서 손을 떼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자신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의 1.43%인 5만5000주를 KCGI에 장외 매도했다.
그는 주당 6만1300원에 주식을 매각해 33억 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주주제안 중 일부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박 상무는 17일 글래스루이스가 주주제안 중 △1주당 1만1000원 배당 △박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 △민준기 사외이사 후보자 선임 등에 찬성을 권고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회사 측 배당안이 보수적으로 설정됐다고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 이사 선임 안건 통과 위한 소액주주운동 시작회사가치ㆍ주주가치 회복 목표로 위임장 대결 및 지분 추가매입 선언
이퓨쳐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가 이사 선임에 관한 주주제안을 실행하고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회사경영에 참여키로 했다. 주주연대는 전략적 투자자(SI)인 명인에듀와 손잡고 이퓨쳐 경영에 참여하기로 결정, 주주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회사 측이 위법한 방식으로 주주들의 의결권을 위임받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의혹을 부인했다.
박 상무는 17일 금호석유화학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회사 측 안건에 찬성 표기가 완료된 위임장 용지를 교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금호석유화학이 회사 측 안건에 찬성하는 주주들에게 홍삼 세트 등을
금호석유화학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위법한 방식으로 주주들의 의결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7일 "금호석유화학은 의결권 확보에 있어 법적인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당사는 그런 지시를 한 적도 없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업무를 대리하는) 업체 측에도 그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강력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수세에 몰렸다.
금호석유화학ㆍ계열사 노동조합들은 박 상무를 비판하는 성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도 박 상무 측 주주제안에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박 상무는 주주총회 검사인을 선임해 줄 것을 법원에 청구하고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직원 다양성 정보 공개 요구를 거부하면서 최근 관심이 높아진 ESG 투자를 외면하는 인상을 풍겼다. ESG 투자는 투자 결정 과정에서 재무적 요소와 더불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및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