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한국산업은행과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성장 지원 협력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그라운드 광양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이봉희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벤처기업 대표, 벤처 투자자,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
시중·지방·인터넷은행 등 15개 기관서 판매 예정연소득 3600만원 이하·재무상담 이수 시 공통 우대금리
정부가 다음 달 출시하는 청년미래적금에 기본금리 5%와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0만원 이상을 모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심의에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한 특화 인공지능(AI) '연.예.인'을 본격 도입했다. 1000개가 넘는 방대한 예산심의서를 제한된 시간 안에 검토해야 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심도 있는 정책 판단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14일 세종 정부컨벤션센
법무부가 해외 진출 기업들의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은행과 공동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해외 진출을 추진하거나 해외 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기업 법률 세미나’를 열었다.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세계은행 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 R&D 공모 선정누전·과열 등 전기재해 예방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 대응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수용가 전기설비 원격점검 및 디지털 안전기술개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부산 원도심 시민사회와 주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완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제55보급창과 제8부두 이전을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북항의 미래를 말하면서 도심 군사시설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시민사회와 주민모임은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55보급창과 제8부두 문
하이브가 신성장 전략을 반영해 회사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이브는 ‘DISCOVER A NEW UNIVERSE, UNLOCK AN IMMERSIVE JOURNEY’라는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이는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에 없던 몰입의 순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새로운 취향과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 운영DRT 셔틀ㆍ첨단로봇 등 단지 적용순환형 커뮤니티ㆍ디자인ㆍ조경 선봬
콜택시처럼 호출한 무인셔틀을 타고 집 앞에서 단지 내 수영장까지 곧바로 이동한다. 수영하는 사이 도착한 택배는 자율주행 로봇이 현관 앞까지 옮긴다. 외출 후 귀가하면 주차 로봇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하고 화재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소방 로봇을 불러
“학력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키우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부산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 지원을 함께 담은 세 번째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 성적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약은 별도 기자회견 없이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개됐다. 최근 교육계 화두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정착을 위해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 역량을 높인다.
전북교육청은 10일 전남 곡성 일원에서 ‘저탄소 환경급식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2026년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학교 운영 담당자와 영양교사, 영양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부터 진행한 채식 관련
두산이 하청업체에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이 하청업체(수급사업자)에 시스템 개발 및 관리(SI) 용역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3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손해보험사들이 이달 말 차량 5부제 참여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별약관을 출시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자동차보험료를 연 2%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손해보험협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량 5부제 특별약관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특약은 원유 수급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차
동행노조, 공정대표의무 준수 촉구 공문교섭 정보 공유 요구…법적 대응 가능성도초기업노조 “의도적 배제·정보 차단 없었다”
삼성전자 총파업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동투쟁본부에서 이탈한 동행노조가 교섭 정보 공유와 차별 중단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의견을 배제하고 비하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등 노조 내 갈등이 격화되는
1244개 쪽방 대상 소독…8월까지 주 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촌 63개 건물‧1244개 쪽방에 거주하는 868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가구 내부와 건물 내 공용 공간, 건물 외부 등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
전기차 화재 진압ㆍ심폐소생술 등 현장 대응력 강화“안전은 타협 없는 기본…유관기관 공조 체계 공고히 할 것”
강원랜드가 리조트 방문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6일 정선소방서 및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원랜드의 핵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에 따라 김제시 일원에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김제 지평선 제2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8억 5000만원 규모의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장기업의 사업영역을 건설
올해 1월 인공지능(AI) 기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됐지만 국내 기업 10곳 중 9곳 이상은 법의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기업 종사자 3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6%가 올해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전문 안마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단순 봉사 수준을 넘어 직업 전문성을 지역사회 복지와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는 지난 4월 4일부터 '박카스 건강안마 봉사활동'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무료 건강 서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복잡해진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처리방침 작성 기준을 손질하고 현장 확산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설명회를 통해 작성지침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했다.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공기관·기업의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
국회 법사위, 6일 전체회의 열어…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안 상정
복지위, 지난달 법안소위에서 개정안 의결…인구전략기본법으로 개편
초고령사회 대응을 포함한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이 임박했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위원
치매로 인한 판단력 저하에 대비해 국가가 고령층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치매머니 공공신탁’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의 자산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재산 유출 및 경제적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
이번 제도는 국민연금공단이 신탁을 맡아 최대 10억 원의 현금성 자산을 관리한다. 가입자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맞춤형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가 시행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최소 5분 단위로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반복된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거래소 내부통제와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가상자산 업계 간담회를 열고, 거래소 점검 결과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빗
“달스코가 전 세계로 밀려온다”…디지털 달러화 경고원스코는 ‘디지털 독립운동’…통화주권 방어 논리“안전은 은행이 아니라 담보·감독” 행위규제 강조K-POP·웹툰 ‘정기·소액 결제’ 예시…“마찰 없으면 유통 커진다”‘단골코인’ 전략과 전환 속도…“임계점 넘으면 2~3년 내 급변”
“달스코 쓰나미…파도 위에 올라타야”
13일 서울 해시드라운지에서 해시드
금융위, 은행 과반 컨소시엄 허용 조율안 제시민주당 TF는 "수용 불가" 강경 입장 고수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은 후속 입법으로정책위·원내대표 보고 거쳐 2월 초 발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가 27일 2차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의 핵심 쟁점을 최종 조율한다. 금융위원회가 은행 중심 발행 체제를 담은 조율안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