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한상의·세계은행과 ‘해외 진출 기업 법률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5-14 14: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무부)
(법무부)

법무부가 해외 진출 기업들의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은행과 공동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해외 진출을 추진하거나 해외 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기업 법률 세미나’를 열었다.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세계은행 청렴국(INT) 리사 밀러 국장 및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 통상 질서의 불확실성, 각국의 규제 강화,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으로 해외 진출 기업의 법률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미나는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기준 △미국 해외부패방지법(FCPA)의 주요 내용과 최근 집행 동향 △미국의 관세·무역정책 변화와 핵심 포인트 △중동 상황 관련 주요 법률 리스크와 대응 전략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강준하 국제법무국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한다면 2026년은 ‘세계 경제 위기’가 아닌 ‘대한민국의 기회’로 기억될 것”이라며 “법무부가 우리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0,000
    • +0.42%
    • 이더리움
    • 3,66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1.46%
    • 리플
    • 2,038
    • +0.2%
    • 솔라나
    • 162,800
    • -1.21%
    • 에이다
    • 366
    • +9.91%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29%
    • 체인링크
    • 19,030
    • -0.52%
    • 샌드박스
    • 96.89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