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정선소방서, ‘중대재해 Zero’ 맞손…실전형 소방합동훈련 전개

입력 2026-05-07 10: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화재 진압ㆍ심폐소생술 등 현장 대응력 강화
“안전은 타협 없는 기본…유관기관 공조 체계 공고히 할 것”

▲소방차 출동 및 합동 진압 훈련을 실시중이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소방차 출동 및 합동 진압 훈련을 실시중이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리조트 방문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6일 정선소방서 및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원랜드의 핵심 경영 과제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민ㆍ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고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훈련에는 임직원과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훈련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실무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대형 화재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비상 대피 유도 훈련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전기차 충전소 화재 진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대응 교육도 다뤄졌다. 전 임직원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며 응급 의료 체계를 점검했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고객의 모든 즐거움이 시작되는 근본”이라며 “앞으로도 정선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안전 전문가가 되어,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0.66%
    • 이더리움
    • 2,61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67%
    • 리플
    • 1,704
    • -0.58%
    • 솔라나
    • 109,400
    • -1.08%
    • 에이다
    • 239
    • -1.24%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8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34%
    • 샌드박스
    • 83.23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