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타협 없는 기본…유관기관 공조 체계 공고히 할 것”

강원랜드가 리조트 방문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6일 정선소방서 및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원랜드의 핵심 경영 과제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민ㆍ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고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훈련에는 임직원과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훈련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실무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대형 화재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비상 대피 유도 훈련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전기차 충전소 화재 진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대응 교육도 다뤄졌다. 전 임직원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며 응급 의료 체계를 점검했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고객의 모든 즐거움이 시작되는 근본”이라며 “앞으로도 정선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안전 전문가가 되어,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