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 부실로 경영 악화가 우려되는 저축은행 사업장이 1년 반 동안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PF 사업장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09년 12월말 경영 악화가 우려되는 사업장은 289개로 2008년 6월말 189개에서 100개나 늘어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상인 저축은행 PF
저축은행들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과 관련 6월 결산을 앞두고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PF 부실 탓에 추가로 충당금을 쌓는 것이 불가피한데 이것이 6월 결산 시 재무제표상 자본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7월부터 건설사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추가 부실마저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7일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PF대출의 부실 우려가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최근 전 금융권에 대한 PF대출 실태조사를 거의 끝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은 실태조사가 끝난 상황으로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가 조사자료를
금융감독원은 외국계 금융회사들의 경영상 애로사항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FSS SPEAK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금감원 주요 임원 및 간부직원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과 금년도 주요 업무 및 검사업무 방향 등을 직접 설명했으며 외국계 금융사들에게 한국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가계대출은 현재 연체율이나 금융회사의 손실흡수능력을 감안하면 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FSS SPEAKS‘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금리상승이나 주택가격 조정 등 금융여건 변화에 맞춰 각 금융회사들의 가계대출 리스크를 철저히 모니터링해나가겠다”
저축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한도가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현행 여신한도 30%에서 2013년까지 최대 20%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민금융회사의 건전경영 유도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PF대출 30%룰에 대해서는 2011년까지 25%까지 줄이고 2013년에는 20%까지 낮출 계획이다.
PF대출을 포함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 사업장 673개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PF사업장 중 여신규모가 크거나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잇는 사업장 179개 곳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일 "PF대출을 취급하는 저축은행 91개 곳의 600여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착수했다"며 "지난번 조사 이후 사업 진행상황
금융감독원의 제2금융권 옥죄기가 시작되면서 건설사 부도가‘설’이 아닌 실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들의 PF 대출과 연체율 증가가 적정 수준을 벗어났다고 판단, 조사에 나서면서 가뜩이나 유동성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제2금
금융감독원의 제2금융권 옥죄기가 시작되면서 건설사 부도가‘설’이 아닌 실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들의 PF 대출과 연체율 증가가 적정 수준을 벗어났다고 판단, 조사에 나서면서 가뜩이나 유동성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제2금
저축은행의 신규 해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 진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 리스크 요인과 더불어 기존 PF 채권 부실 우려가 남아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 PF 대출이 다시 확대되는 등 잠재적 불안 요인이 다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 규모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8164억원 규모의 은행권 프로젝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권 인수에 나선다.
29일 캠코에 따르면 구조조정기금을 통해 22개 PF 사업장의 은행권 대출 채권을 연체이자를 포함해 약 56% 정도의 가격에 사들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캠코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두차례에 걸쳐 저축은행 PF채권을
오는 6월 결산을 앞두고 있는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체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15.6% 수준이었던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올 1분기 17.5~18.0% 수준으로 2.0%포인트 이상 크게 늘었다.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저축은행들의 부동산PF 연체율이 향후 20% 초반에
현대경제연구원은 24일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기업의 자금난이 지속되는 요인은 은행기관의 건전성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시중의 단기유동성은 지난 4월말 8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단기유동성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저금리 정책 등으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졌지만, 대규모 자금이 마땅
MB정부는 서민들의 신용회복을 돕는다는 취지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신용회복기금의 경우 '도덕적 해이'가 우려된다며 연체이자만 감면해 주고 원금 100%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저축은행들에게는 국민의 혈세를 일말의 경영책임을 묻지도 않고 부실채권을 고가로 매입해 줘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저축은행들의 주가가 정부의 정책 수혜를 보면서 급등세를
금융당국이 부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처리 방안을 내놓았다. 오는 4월부터 부실우려가 큰 4조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을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인수키로 한 것이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권 PF대출 사업장 실태조사 결과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지만, 금융권은 ‘2%부족하다’는 반응이다
금융당국이 부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처리 방안을 내놓았다. 오는 4월부터 부실우려가 큰 4조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을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인수키로 한 것이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권 PF대출 사업장 실태조사 결과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지만, 금융권은 '2%부족하다'는 반응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18일 1조 2416억원 규모의 저축은행 PF 대출채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해 12월말 인수한 5023억원을 포함, 총 1조 7439억원의 저축은행 PF 대출채권을 인수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산건전성 분류상 요주의 대상인 저축은행 자율워크아웃채권(33개 사업장,
저축은행의 프로젝트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규모와 연체율이 모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말 현재 저축은행의 PF대출 규모는 11조5000억원으로 같은 해 9월말보다 8.4%(1조1000억)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건설경기침체 등 여건 악화로 인해 총대출 대비 PF대출 비중도 3개월동안 23.4%에서 2.5%p 하락한 20.9%를 나타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침체 여파로 금융시장내에 존재하는 부안요인이 쉽게 해결되기 힘든 상황"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금감원이 본영의 업무인 감독, 검사 업무를 선진화하는 한편 바람직한 금융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창 원장은 "우리경제는 정부의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등에 힘입어 최근 겉으로는 안정되는 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연말까지 은행이 보유한 부실채권 1조원 어치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철휘 캠코 사장은 12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달중 금융기관으로 부터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실채권 매입은 경쟁입찰을 통한 인수가 아니라 부실채권의 신속한 정리를 위해 금융기관이 인수를 요청해 이루어지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