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민단체들이 4·11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대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어 단체 활동의 ‘순수성’ 훼손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단체 대부분은 소수 엘리트 지도부에 의해 의사 결정을 내려지는 구조여서 이들이 과연 다수 시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낳고 있다. 일부에선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의 정계 진출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내고 있
故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59)씨가 4·11 총선에서 김 전 고문의 지역구인 서울 도봉갑에 출마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최근 인씨에게 이같이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봉갑 지역 일부 주민과 당원들은 연판장을 돌리며 인씨의 출마를 거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 전 고문의 타계 직후에도 인씨의 출마설이 나왔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59)씨가 올 4월 총선에서 서울 도봉갑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자 경향신문에 따르면 도봉갑 지역구 관계자는 “지역구 사람들이 인씨에게 출마를 바라는 뜻을 모아 전했다”며 “이에 대해 인씨도 ‘고려해보겠다’고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인씨는 투옥생활 중이던 김 전 상임고문의 ‘바깥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영결 미사와 영결식이 오늘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됐다.
부인 인재근(59)여사와 영정을 든 고인의 사위 김동규(32)등 유가족과 운구행렬은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식을 마친 뒤 오전 8시 30분쯤 명동성당으로 도착했다. 이어 함세웅 신부의 집전으로 엄숙하게 영결미사가 진행됐다.
함 신부는 미사에서
북한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와 민족화해협의회는 2일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여사 앞으로 조문을 전달했다고 유은혜 장례위원회 홍보위원이 밝혔다.
조선사회민주당은 민주당 앞으로 보낸 조전에서 “김 선생이 오랜 병환으로 서거한 데 대해 애석하게 생각하면서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김 선생은 오랜 기간 사회
임진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한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김 고문이 별세한지 사흘째인 1일에도 서울대병원 빈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의화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자유선진당 변웅전 전 대표,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 등 정계 인사들도 빈소
30일 오전 5시31분 영면한 고 김근태 통합민주당 상임고문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내년 1월3일 오전이며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인재근씨와 1남1녀(병준·병민씨)가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식분향소에서 조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