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가 어려운 중증 건선 치료제 시장에 효과적인 옵션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효과성이 높고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주사제 위주였던 건선 치료제 시장에 경구형 치료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존슨앤존슨(J&J)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일 1회 복용
온실가스·폐기물 배출량 급증, 친환경 경영 말로만투자비 누락·미기입 등 부실한 데이터 관리도 지적
국내 화장품 업계를 이끄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친환경 경영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환경 지표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온실가스와 폐기물 배출량은 전년보다 급격히 늘어 대책 마련이 시급
△ 한국수출포장공업, 주식소각→매매거래정지 해제 예고
△ AJ네트웍스, 36억 규모 현금 배당 결정
△ 부광약품, 1분기 영업익 11억…전년비 62% 감소
△ 영흥, 창원공장 부지 일부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 대한제당, 108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 대원화성, 단기차입금 70억원 증가 결정
△ 엘에스일렉트릭, 2026년
갤럭스(Galux)는 21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갤럭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기술과 GC녹십자의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초기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르면 갤럭스는 자사의 '드노보(De novo)' 항체 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확대했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달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SBE303’의 연구 데이터를 처음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SBE303은 종양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차세대 ADC 항암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따른 국내외
△SGC에너지,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랜텍,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부광약품,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및 R&D 현황 설명
△KSS해운, 회사 경영실적 및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플래티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한화솔루션, 애널리스트 간담회
△DS단석, 주주가치 제고, 주주 및 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희귀질환 신약들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며 관심을 받는다. 개발 단계의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각광받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주요 후보물질에 대해 최근
종근당은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CKD-703’의 글로벌 임상 1/2a상 시험을 위한 미국 내 첫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NSCLC) 및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약 12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 한컴, 올해 매출 2000억원 돌파 목표…AI 비중 확대 추진
△ 스피어, 계열사 더스페셜메탈스 주식 70억원 규모 추가 취득
△ 현대홈쇼핑, 임시주총서 포괄적 주식교환 및 자본감소 안건 승인
△ 에스티젠바이오, 75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
△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75억원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
△ 주연테크, 1분기 영업이익
국내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하위법령을 둘러싼 이해관계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제도 도입은 확정됐지만 시장 규모와 사업 모델을 좌우할 초진과 처방 기준 등 세부 내용을 두고 정부와 산업계 간 입장 차가 뚜렷한 상황이다.
20일 헬스케어 업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올해 12월 시행 예정인 의료법 개정안에 맞춰 비대면진료 하위법령(시행령·고시) 마
김민석 국무총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전쟁 추경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해 지방정부의 신속한 추경 편성과 현장 점검을 강하게 주문했다. 대통령 순방 기간에는 매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어 민생과 경제 상황을 밀착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지원금은 지방정부와 함께 마련해 지급되는 만큼
무협, ‘인도 5억 중산층 공략 보고서’ 발간기초화장품·라면·인스턴트커피 등 對인도 수출 유망
인도 중산층이 2030년 7억2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소비재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발표한 ‘인도 5억 중산층 공략 보고서: K-소비재 수출 경쟁력 분석 및 진출 전략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기반 구강 케어 제품 ‘이튼케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론셀베인의 독자적 특허 기술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Prism Technology Nano PDRN)’을 기반으로 작고 균일한 크기로 정제된 고순도 PDRN 원료를 적용해 구강 케어 시장 내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골다공증 관련 국제학술대회(WCO-IOF-ESCEO)에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Obodence, SB16)'의 임상3상 후속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16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3상의 하위그룹(subg
지엔티파마는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공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로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유럽에서 등록된 특허는 크리스데살라진 원료의약품(API)을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위기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배구조 재편과 자본 확충이 맞물리며 경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가운데 사업 재편을 통한 실적 반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XX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달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기점으로 경영 정상화
[넥스트빌더]⑥ 우울증 전자약 넘어 BCI까지…와이브레인, 멘탈헬스 플랫폼 확장
정신건강의학과 767곳 도입…처방 기반 데이터 축적재택 치료·B2C 전자약·FDA 추진…글로벌 진출 시동
“전자약은 일반 웰니스 기기가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결국 임상, 허가, 처방,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는 구조가 진입장벽이자 경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16일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골다공증 관련 국제 학술대회(WCO-IOF-ESCEO)에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프로젝트명 SB16)’의 임상 3상 후속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진행했던 SB16 글로벌 임상 3상의 하위집단 대상 탐색 목적의 분석이다. 폐경 후 여성 골다공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들 의약품은 국내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비만 치료뿐 아니라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 목적으로도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켜 제한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큰 실정이다.
19일 의약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비만치료제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