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게임사 드래곤플라이의 최대주주가 보유지분 30% 가량을 금융기관에 맡기고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일 드래곤플라이 최대주주인 박철우 대표는 보유주식 44만3263주에 대해 NH농협증권을 대상으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었다. 7일 종가기준으로 계산하면 25억2000만원 규모다. 박 대표는 앞서 지난해 4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고객 대출 정보 13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SC은행은 최근 10여만건, 씨티은행은 3만여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혐의로 위·수탁 업체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검찰에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유출은 한국 SC은행뿐만이 아니다. SC 본사는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고객
조건호 파인스트리트그룹 회장을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자금조달의 달인’이다.
그는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와 콜럼비아(Columbia) 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79년 시티은행의 모회사인 시티코프(Citi Corp.) 입사해 금융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의 금융산업에 관심을 가진 때는 1980년대 초
해운업계의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국내 주요 선사들이 휘청거리자 수장들도 회사를 떠나고 있다. 회사의 경영 부실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한 것.
STX팬오션이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이틀 전인 지난 6월 5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유천일 대표는 5개월 만에 다시 대표 자리를 내놨다. 공교롭게도 6월 5일은 산업은행이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이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계속되는 경영 실적부진과 영구채 발행 지체 등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판단에서다.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문제를 겪어온 한진해운은 최근 대한항공으로부터 지주회사인 한진해운홀딩스가 보유한 한진해운 주식을 담보로 1500억원의 운영자금을 긴급 수혈받았다. 하지만 이 정도 돈은 당장 급한
2008년 외환위기 당시 중소기업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힌 환헤지옵션상품 키코(KIKO)가 정상적인 상품이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양승태 대법관)는 26일 키코상품에 가입했다가 손실을 본 수산중공업과 세신정밀이 우리·씨티·제일은행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반환 청구소송에서 각각 원고패소 및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확정했다. 다만 모나
“은행장의 책임 강화와 대출심사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vs“실패한 제도, 대출 청탁 더 늘 것이다”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이 은행장을 여신심사위원회(여신위)에 포함시키는 방안은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당장 금감원이 오는 10월 부터 1000억원 이상 대규모 기업 대출이 이뤄질 경우 은행장의 여신위 참여를 의무화 하도록 할 방침이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경제계 수장들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낙하산 인사논란을 빚어온 ‘MB맨’ 대부분이 교체된 가운데 신진그룹이 대거 전진 배치되면서 경제계 인맥도가 급변하고 있다.
학맥으로는 성균관대와 영남대 출신 인사들의 부각이 큰 특징이다. 또 이명박 정부 당시 승승장구하던 시티은행 출신이 대거 물러난 반면 LG투자증권 출신 인사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할인점 빅마켓이 개점 1주년을 맞아 결제 카드를 확대하고 회원제 기간을 3년으로 늘렸다.
20일부터 빅마켓 4개 매장에서 기존 롯데카드와 신한카드, KB국민카드, 각종 현금카드(시티은행, 산업은행, 우체국 제외)의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 기존처럼 현금과 롯데상품권, 롯데포인트 등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원제는
다음은 5월 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홍기택 KDB지주 회장 "STX가 살아야 채권단도 산다"
- 하도급법 국회 통과… 납품가 부당인하때 3배 배상
- 일본 돈풀기 한국에 직격탄… G20, 과소평가해 면죄부
- SK 5800명 정규직 전환
- 부도확률 건설 9% 최고
△종합
- 솔직해진 자동
새 정부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된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2002년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회창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대변인을 맡으며 정치에 첫 발을 내딛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사법고시(33회)에 합격한 조 장관 내정자는 1994년 법무법인 김앤장에 사법연수원 출신의 첫 여성 변호사로 입사했다.
이후 김&
최근 게임업체가 다양한 업계 제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적극 다가가고 있다. 게임이 젊은 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며 모든 연령 층에 다가서기 위한 소통의 일환이다.
18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CJ몰과 손잡고 자사의 모바일 게임 ‘캔디팡’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캔디 줄게, 캔디 다오’ 프로모션
영업정지 직전 중국 밀항을 시도한 김찬경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의 도피자금 인출 등과 관련해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당국의 징계를 받게 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우리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검사에서 적발한 사항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한다.
우리은행과 씨티은행을 정기검사한 금감원은 지난 5월 김 전 회장의 도피
시중은행에게 주택담보대출 시 고객들이 부담한 근저당 설정비 반환책임 없다는 법원이 판결 잇따라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는 6일 은행 대출자 271명이 "근저당권 설정비 4억3000만원을 반환하라"며 국민은행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날 같은 법원 민사합의33부도 고객 48명이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
미국 씨티그룹이 그리스 내 영업망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고 CBS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리스의 경제와 기업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그리스 내 37개 지점 중 16곳에서 영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티는“코린트와 라리사 등 9개 도시 및 지방에서 16개 지점의 문을 닫을 것”이라며 “주요 지점인 아테네와 테살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코스닥상장사들이 앞다퉈 단기차입에 나서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엔탈정공과 씨그널정보통신은 1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각각 80억원을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이하 씨앤에스) 역시 지난달 26일 금융기관에서 40억원을 단기 차입했다. 이로써 씨앤에스의
우리은행이 ‘고객확인(CDD)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통해 자금세탁 방지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원장 박재식)은 전일 열린 ‘자금세탁 방지제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힌 우리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SC은행이 우수 기관으로, 시티은행·신한금융투자·알리안츠생명보험이 장려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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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8일 정무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를 각각 대상으로 한 정무위와 기획재정위가 관심 대상이다. 금융위 감사에선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과 하영구 시티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등이 증인으로 불러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키코사태 등을 따지고 있다.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과 가계
환헤지 파생금융상품인 ‘키코(KIKO)’로 피해를 본 기업들이 은행을 상대로 첫 승소 판결을 받아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이례적으로 기존 판결을 뒤집고 은행의 설명의무 위반을 근거로 키코 판매 은행에 피해액의 60∼70%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키코 피해기업들의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소송 포기기업들의
키코(통화파생상품) 소송에서 승소한 엠텍비젼이 이틀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엠텍비젼은 전거래일대비 2.42%(23원) 오른 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엠텍비젼 등 4개 기업이 시티은행과 하나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3개 은행을 상대로 낸 부당이익금반환청구소송에서“은행은 기업들이 청구한 금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