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2019년 경영 계획 수립에 나섰다.
현대상선은 17일 내년도 준비를 위한 2019년 영업전략회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미주·구주·아주 등 해외본부 및 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이 회의
현재 전 세계 해운업계의 화두는 ‘환경규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황산화물 규제가 시작되면, 공해상에서 운행하는 선박의 경우 황산화물 함유량 0.5% 이하인 저유황유 사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전 세계 선사들은 각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대형
2025년까지 LNG연료선 140척 발주
정부가 일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조선사·기자재업체에 대해 대출·보증 만기를 1년 더 연장하고, 7000억 원의 금융자금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선, 수소선박 등 친환경 선박 시장을 창출해 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정부는 22일 정부서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IMO 선박 환경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기 원한다는 보도로 인해 국내 조선주의 주가가 하락한 것을 두고, IMO 규제가 단계적 시행으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국내 조선사에 부정적인 이슈는 아니라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 IMO 선박 환경규제 시행에 따른 소비자
정부가 다음 달 조선업계를 돕기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내놓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부산을 찾아 조선 기자재 업계와 간담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조선업계를 돕기 위한 정책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앞서 부산상공회의소는 조선업 불황으로 경기 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 장관의 부산 방
19일 주식시장에서는 정유, 조선·기계 등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IMO 2020 시행을 연기하기 위해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정유주로 꼽히는 S-Oil(-4.85%), SK이노베이션(-3.41%), GS칼텍스 지분이 반영되는 GS(-1.54%)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조선·기계주로
최근 한국의 조선업은 어렵다. 이미 중소형 선박사는 줄도산했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이른바 ‘빅3’는 살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누구도 산다 죽는다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대형 수주 소식이 이어지며 바닥은 본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도 있지만, 전반적인 유동성 경색 현상은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까지 나서 은행에 무차별로 대출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 환경 규제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증권 업계는 수혜가 예상되는 정유업과 조선업의 투심이 되살아 날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IMO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종전 3.5%에서 0.5%로 낮추는 규제를 2020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선사들은 △벙커C유 대신 저유황유 사용 △탈황설비인 스크러버 장착
깁준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회사 주력 생산기지인 SK 울산CLX를 찾아 1년 365일 24시간 공장 가동에 여념 없는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20일 울산CLX를 찾은 김준 총괄사장은 곧바로 VRDS(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 신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STX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인 오션골드(OceanGold Tankers Inc.)사의 50K DWT MR 탱커 2차 옵션 2척에 대한 R/G(선수금환급보증)을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발급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계약된 선박은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1분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최신 선형 적용으로 향상된 연비를 제공하며, 선박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원료 운반 전용선박에 탈황설비(스크러버·Scrubber)를 장착한다.
포스코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대한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원료 전용선사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포스코 원료전용선 황산화물배출 저감 장치 장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료 전용선사들은 철강 원료인 철광석과 석탄 장기
국제해사기구(IMO)가 요구한 황산화물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까지 약 1년 반 정도의 기한이 남았다. 정유업계와 LPG업계는 대응방안 마련 및 기회 모색에 나섰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MO는 2020년 1월부터 선박연료유의 황산화물(SOx)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줄이는 규제를 시행한다. 해당 규제로 선박 7만여 대가 영향을
현대상선이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발주에 나선다. 지난 5일 발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국내 대표 원양 컨테이너선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상선은 2020년 아시아~북유럽 노선에 투입을 검토하고 있는 2만TEU급 이상 12척과 미주동안 서비스에 투입을 검토 중인 1만4000TEU급 8척 등 총 20여척의 초대형 컨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세진중공업에 대해 조선업황 개선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형모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조선업황 턴어라운드의 최대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에 천연 액화석유가스(LPG)탱크 100%, 데크 하우스(Deck House) 30%를 공급하고 있고, 현대미포조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유니셈이 올해 초부터 주요 고객사들과 대규모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성장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들어서만 260억 원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수주 잔고가 약 200억 원이 남아있는 것을 감안하면 올 한 해도 생산라인이 분주하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유니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 내 유해가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유니셈이 내년 매출액 2500억 원 달성을 전망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셈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2500억 원의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올해 사업연도 전망치인 2000억 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유니셈의 매출 1127억 원과 비교하면 2년 새 1
에이치엘비파워는 최대주주 진양곤 회장의 전환사채를 주식 전환청구로 149만여 주를 추가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 회장의 지분은 기존 특수관계인 포함 14.72%(627만8832주)에서 17.31%(777만1369주)로 2.59%포인트 증가했다.
진 회장은 지난 7월 최대주주가 된 후 장내매수로 지분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추가
현대중공업은 폴라리스쉬핑으로부터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 5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출 67억 달러를 기록해 매출 목표인 75억 달러의 90%를 달성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달 현대중공업이 폴라리스쉬핑과 체결한 옵션계약이 발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 수주규모는 15척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