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8일째인 23일 안산 단원고 학생 25명의 장례식이 안산의 각 병원에서 치러진다.
장례식은 안산제일장례식장(6명), 안산장례식장(2명), 안양장례식장(1명), 세화병원(3명), 온누리병원(1명), 군자장례식장(2명), 단원병원(3명), 한사랑병원(3명), 안산산재병원(2명), 한도병원(1명), 사랑의병원(1명) 등 11곳에서 이날 새벽
MBC ‘100분 토론’이 세월호 사고를 집중 분석한다.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수학여행에 나선 고등학생 등 476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300여명에 가까운 실종자가 발생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침몰 발생 이후 해양경찰과 군, 민간이 총동원 돼 실종자 구조 및 수색을 위한 사투가 계속되고 있지만, 희망의 소식은 아직 들
수학여행 전면금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학여행이 취소됐고 각종 문화 스포츠 행사 역시 취소되거나 차분한 분위기에서 치러지고 있다.
교육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관련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에서 17개 시·도교육청이 수학여행 전면금지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옆의 단원중학교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의 충격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나던 단원고 2학년생 325명 가운데 104명이 단원중 출신으로 이들의 가족 중 상당수가 단원중에 재학중이기 때문이다.
22일 현재까지 단원중 재학생의 가족인 단원고생은 32명이고 이 가운데 구조된 인원은 9명에 불과하다. 2
세월호 침몰, 수학여행 전면금지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올 1학기 수학여행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유치원 어린이집 봄 소풍과 야외활동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교육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관련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에서 17개 시·도교육청이 1학기에 수학여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현재까지 확인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사·학생 사망자가 6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이날 현재까지 확인된 단원고등학교 교사·학생 사망자 수는 65명으로 학생 62명, 교사 3명이라고 밝혔다. 수학여행을 떠났던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등 339명 가운데 생존자 78명(추후 1명 자살)을 제외한 나머지 196명(
[세월호 침몰]
8시 10분 단원고 전화는 제주 자치 경찰 발신
오전 8시 10분 안산 단원고에 전화한 것은 제주해경이 아니라 수학여행단 안전관리를 맡은 제주도 자치경찰로 확인됐다.
앞서 안산 단원고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40여분 전 제주해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놓고 미리 해경측은 이상징후를 파악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
교육부 수학여행 전면금지
교육부가 수학여행 전면금지를 발표하면서 관련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월호 침몰로 국가적인 재난 상황을 충분히 납득하지만 향후 여행 업계의 타격이 적잖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선박·항공 이동 시 안전대책을 위해 해양수산
전국 초ㆍ중ㆍ고학교의 수학여행이 당분간 전면 금지된다.
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현장체험학습 시·도 담당국장 회의에서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1학기 수학여행을 당분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차관은 “각 시·도 담당국장들은 현장 체험학습 시스템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재 점검해 주기 바란다. 이번 회의
4월 21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2014 베이징 국제모터쇼
- 20일(현지시간) 2014 베이징 국제모터쇼 개막
- 모터쇼 현장에 한류스타 ‘김수현’등장
2. 리장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 19일(현지시간) 리장춘 상무위원 소림사 방문
3. 중국 쓰촨성 루산 지진 1주년
- 2013년 4월 20일 쓰촨선
최근 3년간 수학여행 중 발생한 사고가 57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은 2011∼2013년 각급 학교가 수학여행 중 발생한 사고로 학교안전공제회에서 보상받은 건수가 576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08~2013년 전국 초중고 학교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연도별 발생 건수는 2
교육부는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열어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및 최근 수학여행 사고와 관련한 학교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관련 안전대책 강화, 심리치료 등 학교ㆍ학생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4월 21일 오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2014 베이징 국제모터쇼
- 20일(현지시간) 2014 베이징 국제모터쇼 개막
- 모터쇼 현장에 한류스타 ‘김수현’등장
2. 안후이성 규모 4.3 지진발생
- 강쑤성 난징시에서도 지진파 감지
- 별다른 피해는 없어
3. 강쑤성 남성 기침약 중독
- 강쑤성의 한 남성이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발인
세월호 침몰 사고 엿새째인 21일,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단원고 강모(52) 교감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치러진 단원고 강 교감의 장례식은 유족과 동료, 선후배 교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숙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 교감의 시신을 태운 운구차는 그의 마지막
청와대는 세월호 침몰사고 닷새째인 20일에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면서 실종자 구조와 수색 상황에 촉각을 세웠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특별한 일정 없이 현장상황 등에 대해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등으로부터 시시각각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담당 수석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현장 상황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춘 비서실장과 김
정치권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대형 재난·재해의 예방과 수습을 위한 법·제도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여야는 20일 현재 실종자 수색·구조를 비롯한 사태 수습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예방책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새누리당은 재난·재해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재난청’ 신설을 검토 중이
세월호 침몰 사고, 수학여행 폐지 논란
수학여행 길에 올랐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집단 실종되면서 단체 수학여행을 없애자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20일 관계당국과 교육부는 수학여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수학여행을 당분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학부모 게시판에는 여객선
정홍원 국무총리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구체적인 현장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공식 브리핑에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킬 것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9일 오전에 열린 점검회의에서 정 총리가 브리핑 시 현장 상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필요하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범
세월호 침몰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선박 모형을 이용해 실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19일 수사당국을 인용해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고 원인을 밝히고자 똑같은 조건을 만들어 실험이 진행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한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먼 이야기라 아직 정확하게 말할
연합뉴스는 수원시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에게 종합장제시설 수원연화장의 모든 편의를 무료제공한다고 19일 보도했다.
수원연화장은 이날 침몰사고 희생자인 안산 단원고 최모 교사의 화장비용을 받지 않고, 유가족과 조문객 7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침몰사고 유가족 상당수는 수원연화장 이용을 희망하고 있고 20일 8명, 21일 2명이 예약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