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조광작 목사 세월호 희생자들에 피소

입력 2014-06-10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최모(52)씨 등 9명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조광작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부회장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오 목사는 지난 4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가주 사랑의교회 세미나에서 “정몽준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을 향해) 미개하다고 그랬잖아요. 그건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거든요”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부회장은 지난달 20일 한기총 긴급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애들이 설악산이나 경주 불국사로 수학여행을 가면 될 일이지, 왜 배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89,000
    • -0.07%
    • 이더리움
    • 2,66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57%
    • 리플
    • 1,550
    • +1.31%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1
    • +8.84%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83%
    • 체인링크
    • 11,870
    • +1.89%
    • 샌드박스
    • 61.47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